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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논객] [옴부즈맨 논객] 경복, 근정 … 이 말의 뜻 아셨나이까?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1월 13일
[논평]  [논평] 여야를 규탄하며 원초적 ‘사드 해법’을 제시한다
작년에 이어 지금까지 ‘사드’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특히 여당인 새누리당과 야당들은 이 문제를 대선을 위해 당리당략으로 끌고 가고 있는..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1월 12일
[논평] [논평] 빅텐드(BigTent)는 치되, 주자는 아웃사이더(Out Sider)에서 나와야...
어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빅텐트’를 꺼냈다. 맞다. 손 전 대표 개인적으로 봐도 갈 때가 없다. 비단 손 전 대표만은 아니다. 안철수 ..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1월 03일
[사설] [신년사] ˝사즉생의 각오로˝ 나서자
다시는 되돌아보고 싶지 않는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는 저녁 노을과 함께 어스렁거리다 자취를 감추고 이제 희망찬 붉은 해가 동터의 지반을 ..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1월 01일
[사설] [사설] 삐걱거리는 국민의당, 안철수 VS 천정배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2월 28일
[비평] [비평] 안철수, “이럴라고 총선 때 심상정 지역구 후보 철수했나요”
어제 안철수가 심상정을 찾아가 “지지율 50%가 넘는 대통령을 뽑자”며 ‘결선투표제’로 손을 내밀었다. 이에 화답하며 심상정은 환하게 웃었다...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2월 27일
[시민논객] [시민논객]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자는 사탄의 편이다.
기독교 1000만 신도가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이 나라에 지금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구원‘만을 강조하고, ”행위“를..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2월 26일
[사설] [사설] 새누리당 탈당파의 “개혁보수신당” 당명에 부쳐
지난 주 새누리당에서 35명이 탈당 결의를 했다. 그리고 그 들이 웅거할 새로운 당명을 “개혁보수신당”이라고 한다. 개혁을 할 참 보수라는 의..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2월 25일
[사설] [사설] 노무현재단 송년회는 노무현 정신을 실종시켰다.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도 안 남긴다”는 말과 이에 유사한 “중이 고기 맛을 알면 가사장삼(袈裟長衫 승복)에 사는 벼룩도 남아나지..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2월 18일
[논평] [옴부즈맨뉴스 논평] ‘박근혜 이후’가 문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제 끝난 거나 마찬가지다. 이미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데다 탄핵될 것도 거의 확실하기 때문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2월 14일
[논평] [논평] 국민을 우롱하는 청문회 그 책임이 국회에 있다
이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었다. 국회의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듯이 국민들 앞에 우쭐된다. 마치 국민들에게 할 짓을 다 했으니 공과..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2월 10일
[사설] [사설] 이제 우리에게 아웃사이더 대통령이 필요하다
예상대로 압도적인 국회가결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국회를 통과하여 헌재로 넘어갔다. 상당수의 국민과 야당 국회의원들은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2월 10일
[사설] [옴부즈맨뉴스 사설] 문재인, 벌써 대통령인양 오만방자한 거드름..
문재인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이 이 시국에 벌써 대통령이라도 된 듯이 오만방자한 거드름을 피우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맛살을 찌푸리고 있다.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2월 06일
[사설] [옴부즈맨뉴스 사설] 국민의당 신중한 탄핵의중은 옳다
노사모.친문 일색의 지지자들이 1일 국민의당이 탄핵결의안에 신중을 기하자 직격탄을 쏘아 올리며 일제히 격렬한 비난을 퍼부었다. 수가 낮아..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2월 03일
[시민논객] [옴부즈맨뉴스 논객] 간교한 호랑이, 여우와 손 잡았나?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2월 01일
[시민논객] [옴부즈맨뉴스 논평-장기표] 박근혜 씨는 기어이 끌려 나가려는가?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2월 01일
[논평] [옴부즈맨뉴스의 일요논평] 야권에 누가 대선주자이고, 누가 잠룡인가?
야 3당이 “탄핵”이 능사인양 박근혜를 탄핵결정 운운하고 있다. 하야는 본인이 하여야 하나 본인이 요지부동이라면 사실 남은 카드는 법에 따라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1월 27일
[사설] [옴부즈맨뉴스 사설] 대통령님, 이제 대한민국을 조용히 떠나세요.
작금의 대한민국은 키를 잃고 표류하는 난파선 같다. 떠올리기조차 싫은 세월호 참상을 지켜보는 것아 마음이 착잡하다. 그래서 세월호 사건이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1월 26일
[비평] [옴부즈맨뉴스 비평] 청와대의 속셈에 놀아나는 야 3당... 헛발질 그만해야...
야3당이 자랑이나 하듯이 박근혜 탄핵을 당론으로 결정했다고 생색을 내고 있다. 어리석은 자랑이다. 지금 청와대와 박근혜 맹신자들은 “법대로 하..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1월 23일
[논평] [옴부즈맨뉴스 논평] 어째 폭력사건이 단 한 건도 없을까?
어제 있은 ‘박근혜 퇴진’ 집회와 시위에서 단 한 건의 폭력사건도 없었다고 한다. 백만 명이 모인 집회인데도 말이다. 백만 명이 모이다 보면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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