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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문재인을 꺽을 자는 아웃사이더에 따로 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2월 04일
↑↑ 시민옴부즈맨공동체 상임대표 및 본지 발행인 지정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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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을 마치 선거에서 전리품쯤으로 여기며 기세가 등등한 더민주당의 문재인 전 대표는 마치 대통령이 된 것처럼 전국을 누비고 있다.

여기에 일부 여론조사기관에서는 검증되지도 않는 여론조사를 발표하고, 이를 받아 앞 다퉈 보도로 열광하며, 문재인 띄우기에 일부 언론과 방송이 혈안이 되고 있는 형국이다.

여론조사를 관리하고 통제해야할 선거관리위원회마저 별 제재나 엄격한 통제를 하지 않고 수수방관을 하고 있는 듯하다.

우리 사회의 도처에서 반 박근혜.반 새누리당 정서가 그대로 묻어나오면서 제1야당에 관심이 쏠리고 거기에 주자로 문재인이 있기에 어부지리 여론이 형성되는 것 같다.

이런 걸보면 박근혜 정부와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우리사회 곳곳에서 멀어져 있다는 방증이다.

작금의 정치현실을 보자면 집권여당에서는 지난해부터 반기문전 총장에게 구걸을 하며 물밑작업을 해 왔으나 그의 퇴진으로 이제는 황교안 국무총리 띄우기에 안절부절하고 잊지만 새누리당은 이미 기울렸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정답은 제3지대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그리고 김종인의 비문과 아웃사이더가 새로운 정치 결사체를 결성하여 거기서 현재의 정당 정치인은 대선을 출마하지 않고 아웃사이더에서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사람을 주자로 내 세우는 일이다.

필자가 이 주장을 한 이유는 첫째 국민들에게 지역과 이념으로 싸움을 하지 않는 새로운 정치 가치를 보여줄 수 있고, 둘째 부정부패 청산과 정치개혁은 현 정치인은 당내 복잡한 인간관계로 할 수 없다는 한계이며, 셋째는 일제청산과 통일청책을 그 동안 정치스펙트럼에 묶여 국민함의로 추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국민의 60%는 극우로 뭉쳐진 새누리당이나 극좌로 뭉쳐진 문재인 패거리 집단을 거부하고 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 두 정당에서는 대통령이 나와서는 또 불행해 진다는 게 이 사람들의 정서다.

그렇다면 답은 나와 있다. 이 답을 구체화시키는 작업만 남아 있다. 이 정답을 풀 사람은 정치권에서는 유승민.남경필.이인재.천정배.안철수.김종인.손학규 등이고, 아웃사이더에서는 박찬종.장기표.정운찬.김원웅.정의화 등이다.

이들 중 어느 누구도 독자행보로는 문재인을 꺽을 사람이 없다. 지금의 형상은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하다. 이제부터 진정한 애국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생각부터 내려놓아야 한다. 이 난세에 나라를 바로세울 사람을 우리 국민은 기다리고 있다.

그러기에 바른정당이나 국민의당에서 서로 고집을 하고, 시끄러우면 국민이 또 식상한다. 양보와 배려의 정치를 보여줄 때 국민이 감동한다. 따라서 어쩌면 이 나라의 정기를 바로세울 천재일우가 우리 곁을 찾아온 것이다.

정치권에서 욕심을 버리고, 이 기회에 영호남이 동서화합을 만들어내고, 해방 이후 이념으로 얼룩진 우리정치를 민족위에 업그레이드하는 새로운 정치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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