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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2] 국민여러분, 이런 분을 대통령으로 뽑읍시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2월 27일 23시 04분
↑↑ 글 시민옴부즈맨공동체 상임대표 김형오
ⓒ 옴부즈맨뉴스

이 난세에 이 나라를 안정시킬 사람이 누구인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유구한 역사가 이어온 한반도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지역과 이념과 세대를 통합시킬 참 지도자가 절실하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이 삼각편대로 갈기갈기 찢어져 이전투구를 벌리고 있다.

우리사회의 기준이 정의와 선과 공익의 잣대가 아닌 불의와 악과 사익의 잣대로 재단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좀 더 발겨 벗기자면 부정부패로 수백억 원을 받아 감방에 갔다 온 사람들이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고 하며, 재벌로부터 부정한 불법정치자금 받은 사람들이 재벌개혁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고, 패거리 정치로 지역과 국론을 이분화 시키며 친인척 부정을 막지 못해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들이 다시 그 짓을 하겠다며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온 나라를 벌집 쑤시듯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무엇보다도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고 온 스탭들이 낯 부끄러운 줄 모르고 당을 만들고 바꿔서 국민을 기만할 막장 시나리오를 쓰며 집권을 하겠다고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으니 오호라 반만년 백의로 이어 온 선열 앞에 나 설자 누구이뇨?

우리 국민은 부정부패 없는 정의가 넘치는 나라를 갈구하며, 썩은 정치판을 확 바꿔줄 사람과 빈부격차를 좁혀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줄 사람을 찾고 있다.

그러나 지금 대통령되겠다고 떠드는 사람 중에 어느 누가 위 지적에 자유로운 사람이 있겠는가? 특히 정당에 속한 정치인들은 아무도 자유롭지 못하다. 부정부패 청산, 정치개혁, 재벌개혁, 인사탕평책 절대 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과거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조차 이 개혁을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적폐로 남아오다가 박근혜정부에서 곪아 터졌다. 정당 소속의 후보나 나이가 젊었다고 이 일은 할 수 없다. 우선 이 일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부정한 돈을 받은 적이 없는 깨끗한 사람이어야 하고, 정당·정치개혁을 동료나 식솔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거리낌 없이 할 수 있어야 하며, 재벌로부터 돈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더구나 국력배양을 위해 국가인재를 적기적소에 활용하는 인사탕평책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은 정당에 속하지 않는 아웃사이더 지도자만이 가능한 일이다. 기존 정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국가인사를 전리품이나 논공행상으로 하여 지금과 같은 사단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번만큼은 제발 우리 국민이 지역이나 진영을 떠나 이 나라를 바로세울 국가지도자를 뽑았으면 좋겠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2월 27일 2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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