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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논객] 중학생의 눈으로 본 박근혜게이트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1월 21일
[논평] [논평] 기존 정당에선 잠룡 없다. 있어서도 안 된다.
오늘 야당의 잠룡들이 모인다고 썩은 언론들이 떠들고 있다. 누가 잠룡이고, 누가 비룡이냐?한마디로 자격 없다. 썩은 집단들이 누가 국민을 잘..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1월 20일
[사설] [사설] 대통령님, 유혈사태가 우려됩니다.
100만시민이 촛불을 들었지만 정작 당사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꼼짝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를 둘러싼 보수집단과 동향인들은 ‘물러나지 마라’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1월 19일
[논평] [옴부즈맨뉴스 논평] 추미애 국민 이반행위, 더불어민주당 침몰의 청신호인가?
더불어민주당과 추미애가 미쳐도 한 참 미쳤다. 국민도 민주주의도 외면한 채 썩은 주류재건에 함몰됐다. 이 행위로 이제 국민의 정서는 양당제도뿐..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1월 14일
[비평] [옴부즈맨 비평]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 사업비 1900억 원 전면 취소하라
광화문에도 동상을 세우자고요?..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1월 14일
[시민논객] [옴부즈맨 논객-장기표 편] 이것이 민주주의다!
오늘 광화문 일대의 장관은 민주주의 자체였다. 대한민국이 ‘박근혜 최순실 공화국’이 아니라 ‘민주공화국’임을 확인했다는 점에서도 민주주의 자체..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1월 13일
[시민논객] [장기표 칼럼] 박근혜 대통령의 사임을 거듭 촉구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견해를 밝힌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은 외교와 안보에만 전념하고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1월 07일
[시민논객] [시민논객] 화병(火病)에 걸린 대한민국
40대 초반 여자 환자가 며칠째 잠을 못 잔다고 병원에 왔다. 혈압도 정상이고 진찰해 봐도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수면제를 처방했다.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1월 05일
[사설] [사설] 최순실 죄 없다. 박 대통령 ‘2선후퇴’가 정답
최순실 죄 없다는 것은 없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물을 정도가 아니다는 것이다.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1월 04일
[시민논객] [옴부즈맨 논객] 전경련, 당신들은 가케무사요?
전경련은 늘 이런 의혹을 받아왔다. “윗분들의 지시로 돈을 모은다.” 미르재단, K재단의 모금에 전경련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혹이 사실..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1월 03일
[시민논객] [옴부즈맨뉴스 논객] 잠깐의 ‘쉼’, 이 또한 경영이다
경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시장은 포화 상태인데다, 경기까지 침체하고 있어서다. 이럴 때일수록 CEO의 눈앞은 캄캄할 수밖에 없다. 필자는..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0월 21일
[비평] [시민논객] 창원시 재개발 정책을 해부하며....
 마산합포.회원구에만 무려23곳의 재개발 구역이 밀집한 곳이다. 주택 자가보유률이 50%안밖이다. 세입자가 50%가된다는 말..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0월 18일
[시민논객] [옴부즈맨뉴스 논객] 기본이 안 돼 있음을 드러낸 문재인의 태도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의 회고록 출간으로 밝혀진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장의 태도는 옳고 그름을 떠나 상식적 차원에서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0월 17일
[시민논객] [옴부즈맨뉴스 논객] 네 죄를 네가 알렸다!
 박근혜 정부의 최근 행태는 그야말로 막가파 곧 국민이야 욕을 하든 말든 정권이야 망하든 말든 자기네들 하고 싶은 대로 한번 해보고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0월 16일
[논설] 얼마나 더 죽어야 제대로 된 대책 내놓나
국토교통부가 대형버스 사고피해를 줄이기 위해 뒤늦은 대책을 16일 내놨다.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전세버스의 경우 비상 망치와 소화기 등 안전장..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0월 16일
[시민논객] [옴부즈맨 논객] 박근혜 대통령이 해명해야 한다!
미르재단 및 K스포츠재단 문제와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대단히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 사실 곤혹스러운 처지를 넘어 엄청난 위기에 처했다...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0월 07일
[논평] [옴부즈맨 논객] 열강 춤추던 그때와 ‘섬뜩한 데자뷔’
지금 한반도 상황이 어떤가. 해외 열강들이 춤을 춘 100여년 전 구한말 한반도의 상황과 엇비슷하지 않은가. 한반도에 또 ‘혼란기’가 찾아왔다..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0월 06일
[사설] [사설] 국민의당, 2기 비대위원장 선임을 앞두고 환골탈태하라!
국민의당은 박지원 비대위원장 후임을 놓고 호남중진이나 초선비례나에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안철수·천정배 대표 사임 이래 아직도 제 정신을..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10월 05일
[사설] [사설] 집권여당의 이정현 대표 단식은 의미없다
헌정 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집권당의 당 대표가 입법부 수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무기한 비밀 단식을 감행하고 있어 국민들이 어리둥절하고..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29일
[시민논객] [옴부즈맨 논객] 박근혜 대통령은 부정부패의 개념을 알까?
박근혜 대통령은 김재수 농림수산부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를 거부하고, K스포츠재단 등과 관련한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근거 없는 부당한 정치공세”..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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