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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옴부즈맨 사설] 문재인을 이기려면 보수와 영남이 마음을 비워야 한다.
“문재인을 이기려면 보수가 마음을 비워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 문재인 후보 측에서는 매우 섭섭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언론에서 본 제19대 대..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5월 06일
[사설] [사설] 말도 안 되는 여론조사 결과 누가 조작하나?...보이지 않는 `검은 손` 의혹
국민정서와 국민 민심과 전혀 다른 여론조사가 10일 전부터 요동치고 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모든 여론조사기관과 신문·..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5월 02일
[사설] [사설] 요동치는 지지율, 언론마다 맘대로... 安 내려가고, 文 올라가고...
1주일 사이에 각 후보들의 지지율이 요동치고 있다. 여론조사기간과 언론방송사들이 합작을 하여 이를 대서특필과 특방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에..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4월 27일
[비평] [비평] 서울대, 김미경 채용 문제없다. 흠집 내려는 文측의 네거티브와 언론의 합작이 더 큰 문제
대선이 깊어질수록 안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문재인측에서 강력하게 제기하고 있는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씨의 서울대 의대..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4월 24일
[사설] [사설] 문재인측, 도를 넘는 네거티브, 이번엔 카이스트 김미경 교수채용 물고 가..
대한민국 국회의 제1당이며, 자당의 문재인 후보가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지지율 2위를 달리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때..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4월 23일
[사설] [옴부즈맨 사설] 왜 그 사람인지 “남이 아닌 내”가 투표하자
이제 내일부터 22일간의 대통령 전쟁이 시작된다. 5개 정당의 후보가 일제히 3억 원의 등록비를 내고 등록을 마쳤다. 서로가 잘났다며 대통령감..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4월 16일
[시민논객] [옴부즈맨 논객] 제자에게도 참회한 공자의 ‘도’
대통령이 왜 파면되고 구속됐을까. 필자(김우일 전 대우그룹 구조조정본부장)는 ‘참회’를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본다. 만약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4월 13일
[사설] [사설] 한반도 일촉즉발 사태 이대로 좋은가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CVN 70) 갑판 위에 항공기와 승조원들이 도열하고 있다. 1982년 취역한 칼빈슨호는 배수량 10만t..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4월 11일
[논평] [옴부즈맨 논평] 보수 재집결하려면 그 인물로는 안 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진보라는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요동치고 보수라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침몰하고 있다.반세기를 보수라는 이름으로..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4월 09일
[사설] [옴부즈맨 사설] 보수와 영남을 살릴 대타를 찾아라, 아직 늦지 않았다.
30일 남은 대선에서 보수와 영남을 대표할만한 주자가 없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이 지역 원로들의 깊은 시름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의 홍준표와..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4월 08일
[사설] [옴부즈맨 사설] 정당의 대선주자를 비판적으로 해부하며...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4월 06일
[사설] [옴부즈맨 사설] 유승민, 대의명분으로 큰 지도자 내세워야 文에 승리
유승민 의원이 바른정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됐다. 그러나 국민들은 관심도 없고, 보수나 영남사람들조차 시큰둥하다. 최근 2.2%의 개인 지지율과 ..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3월 29일
[사설] [사설] 김종인, “마음을 비워야 나라가 산다”
김종인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제3지대 아웃사이드로 나섰다. 그래서 한 달에 1천만원 이상 봉급을 받은 비례대표를 초개와 같이 버렸다...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3월 28일
[사설] [옴부즈맨 사설] 국민의 마음과 시대정신을 구현할 자 누구인가?
이제 40여일 후면 대한민국을 새롭게 설계할 대통령을 맞이하게 된다. 지금 각 당에서는 국민의 생각과는 동떨어진 사람들이 대통령하겠다고 나서고..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3월 26일
[시민논객] [옴부즈맨 논객]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고한다.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심판은 개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고뇌 보다 국민적 절망과 국제적 망신 때문에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대한민국에 엄..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3월 24일
[사설] [옴부즈맨 사설] 한국정치의 맥아더, “박찬종”이 필요하다.
난파선이 되어 거친 파도에 표류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은 67년 전의 맥아더가 필요하다. 모든 장교들이 인천 상륙작전이 5,000 대 1의 ..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3월 22일
[논평] [논평] 선관위, 문재인 아들 문준용씨 취업관련 발표 문제 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 아들 문준용의 2006년 한국노동정보원 5급 공채가 특혜시비에 재점화되고 있다. 결론부터 ..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3월 20일
[사설] [옴부즈맨 사설] 자유한국당·바른정당 후보 내지 않는 게 도리
자유한국당에 대통령되겠다는 사람이 10여명이나 된다. 단군 할아버지가 웃을 일이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고 간 주역들이 염치도 없이 박근혜 ..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3월 18일
[시민논객] [OM논객] 탄핵이 주는 교훈, 국민기억력 되찾아 냉정해야...
▲ 탄핵이 주는 교훈 : 기존 부패정치인 배제, 참신한 인물 선택우리 국민은 419 민주화혁명을 하고도 박정희정권에게 짓밟히고, 10.26사태..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3월 17일
[논평] [논평] 빅텐트에 아웃사이더가 정답이다.
탄핵이 끝났다. 승리도 패배도 없는 부끄러운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다. 촛불은 희희낙락거릴 것도 없고, 태극기는 분노하거나 탄식할 이유도 없다...
옴부즈맨 기자 : 2017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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