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1 오후 06:33: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검색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뉴스 >""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708건)

국민안전처, 반부패 ‘청렴 서약서’ 가족에게 우편 발송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3. 20.(금) 이성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초빙, 장·차관을 포함한 4급이상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고위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한다.특히, 최근 국회에서 통과한「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 03/19 14:35]

경찰관 음주운전 근절 등 '경북경찰청 클린행동'에 나서

최근 2년간 경상북도 공무원 중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건수가 525건이라고 경찰청 자료가 나왔다. 이중 경찰공무원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는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공직기강에 빨간 불이 켜진것이다.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치원)이 경찰관의 음주운전근절을 위해 나섰다. 지난 18일 아침 출근..
[ 03/19 11:23]

"마음으로 치료해요"

골든 리트리버 종 '스마일리'는 태어날 때 눈이 없었고 왜소증 장애까지 갖고 있어 안락사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극적으로 새로운 주인을 만났지만처음에는 사람들을 피해 구석이나 테이블 밑에서 웅크리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주인의 사랑은 스마일리의 마음을 열게 했고교감응력이 탁월함을 알고 치료..
[ 03/19 10:45]

맑고 투명한 서귀포시로 ‘혼저 옵서예’

지난해 제주도의 청렴도가 17개 광역단체 중 16위를 차지했다. 사실상 최하위권으로 2013년도 12위에 비해 4단계나 추락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시장 현을생)가 청렴행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우선 공사감독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2014년 청렴도 하락의 주요..
[ 03/19 10:36]

동서발전 “도산정신으로 청렴의식 높인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장주옥)는 3월 19일(목)~20일(금) 이틀간 도산서원에서 선비정신과 유교문화 체험을 통해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선비문화 체험교육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틀에 박힌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의식을 몸으로 익히고 내재화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
[ 03/18 16:46]

“버려진 다람쥐를 품었어요”

시츄 견종의 개가 버려진 새끼다람쥐를 품는 영상이 SNS에서 화제입니다. 이종 동물들이 버려진 개체를 끌어안는 것은 종종 목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주인에 따르면 “자신의 반려견이 두 마리의 다람쥐를 발견했다는 신호를 보냈고 곧바로 수의사에게 건강검진을 의뢰했다”며 “건강에 이상..
[ 03/18 13:50]

"아내의 만찬"

오늘도 일자리에 대한 기대를 안고 새벽부터 인력시장에는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경기침체로 인해 공사장 일을 못한지 벌써 넉 달.인력시장에 모였던 사람들은 가랑비 속을 서성거리다 쓴 기침 같은 절망을 안고 뿔뿔이 흩어졌습니다.아내는 지난달부터 시내에 있는 큰 음식점으로 일을 다니며..
[ 03/18 12:22]

"독수리가 보여주는 두바이 풍경"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에서 진풍경이 펼쳐졌다. 카메라를 멘 독수리가 빌딩에서 출발해 두바이의 전경을 촬영한 것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각) 829m) 세계 최고의 높이의 빌딩 ‘부르즈 칼리파’ 빌딩 옥상에서 동물보호단체 프리덤 컨저베이션(Freedom Conservation)..
[ 03/16 17:00]

“코뿔새가 위험해요”

중국인들은 부의 상징과 약재로서 동물의 부산물을 선호합니다. 코끼리 상아와 코뿔소 뿔 등이 이러한 중국인들의 선호 때문에 아프리카와 동남아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했죠.이번에는 코뿔새가 위험하다고 합니다. 코뿔소의 뿔처럼 중국에서 약재로 코뿔새 부리가 쓰이게 되자 암시장에 형성됐고, 코끼리..
[ 03/16 13:15]

[논평]대법원 판사님 이게 뭡니까?

대법원 판사님최근 귀 법원의 벤츠검사 판결로 전 국민은 패닉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국민정서법과는 360도 다른 판결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김영란법이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습니다.판사님 덕분에 ‘사랑의 징표’라는 신종어가 출시되었고, 법률사전에 오를 전망입니다. 향후 ‘댓가성’ ..
[ 03/16 10:28]

"어머니의 흰머리"

오늘도 어김없이 부부는칠순 노모가 차려주는 저녁상을 받습니다.맞벌이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안살림은 통째로눈 침침하고 허리 굽은 칠순 노모의 차지가 돼버린 것입니다.그날도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노모가 차려준 저녁상을 아무 생각 없이 받아서식사를 하는 중이었습니다.그 때, 노모가 불쑥 ..
[ 03/16 10:20]

코뿔소가 아기 얼룩말을 구했어요

지난 3월 초 남아공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로엘 반 무이텐’이 매디쿠 동물보호구역에서 희귀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 희귀한 장면은코뿔소가 진흙에 빠진 얼룩말 새끼를 뿔로 구해주는 장면입니다. 아기 얼룩말은 물을 먹기 위해 웅덩이에 왔다가그만 진흙에 빠진 것 같습니다...
[ 03/14 14:56]

“생명체에 대한 예의가 필요해요”

돌고래가 죽어 해변가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한 누리꾼이 돌고래사체를 들고 “엠창돌고래잡았다”고 개시해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제보자에 따르면 “돌고래가 자연사 했는지 여부는 알지 못하지만, 생명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하지 않겠느냐”며 제보했습니다. 돌고래는 동료가 ..
[ 03/13 11:15]

김혜자, 김수미 "두 여배우의 아름다운 우정"

김수미씨가 심각한 우울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을 때였다고 합니다.나쁜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 했던 가요.김수미씨의 남편이 사업실패를 겪으면서빚더미에 올라앉아 쩔쩔매는 상황까지 맞이했다고 합니다.그렇게 되니 돈 많던 친구들도 김수미씨를 외면했다고 합니다.김수미씨는 급한 대로 동료들에게 아쉬..
[ 03/13 10:07]

“머리 둘 달린 기형소, 결국 도살장으로”

호주 퀸즈랜드에서 머리 둘 달린 소가 경매로 나와 화제다. 이 소의 ‘두번째 얼굴에 눈이 하나, 이빨도 하나와 콧구멍도 갖고 있으면서 제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소식은 11일(현지시간) 영국일간지 미러가 “당신은 머리가 두 개 달린 소를 먹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논란을 제..
[ 03/12 16:20]

“성남씨를 도와주세요”

광주에서 활동하는 임상완 사회복지사가 한 장애인의 딱한 사연을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38세의 지적 장애인인 김성남 씨는 지난해 연말 코피가 멈추지 않아 급히 화순전남대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다.결과는 암담했다. ‘재생불량성빈혈’이라는 난치병 진단을 받았다. 김씨의 후견인인 ..
[ 03/12 12:42]

“달콤하고 따스한 사람 사는 이야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 매일같이 뉴스를 통해 들려오는 끔찍한 사고 소식들…….언뜻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굉장히 차가운 곳이지만, 그 속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따스함이 존재한다. 냉랭한 사회 속에서 우리는 어느새 주변의 따스함과 나 자신의 소중함을 잊고 살..
[ 03/12 11:53]

고양시 K모 시의원 불법보조금 반환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제6기 지방자치의회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새정치민주연합 K모 의원의 국가보조금 부정 수령 사건이 627,790원을 일산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반납하므로 일단락됐다. 이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석연찮은 선관위의 선거관리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해 선거기..
[ 03/12 11:33]

공삼이일 따뜻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바라보고 싶었습니다.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추운지, 얼마나 견디기 어려운지..그래야 힘을 덜어줄 수 있으니까요.그래야 안아 줄 수 있으니까요.그래야 손을 잡아 줄 수 있으니까요.돕는 사람은 많았습니다.그러나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은 더 많았습니다.힘을 보태자.20..
[ 03/12 11:07]

외교부 부하직원 성추행 의혹 SNS 실명확산

외교부가 성범죄 의혹으로 발칵 뒤집혔다. A모 과장과 B모 사무관은 지난 2월 아프리카 출장을 다녀왔다. B모 사무관은 귀국전날 A모 과장과 술을 마신 후 잠들었는데, 누군가 자신의 옷을 벗기고 몸을 더듬었지만 가해자가 누군지 특정하지 못해 경찰에 신고했다. B모 사무관은 처음에는..
[ 03/11 16:5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옴부즈맨뉴스의 정치단상⑯] 이낙연 출마에 벌떼처럼 날뛰는 ..
불출마부터 무소속까지…김두관 측 “모두 논의”..
[옴부즈맨뉴스의 정치 단상] “대선후보의 면면을 살펴보니 딱..
권성동, 질문하는 女기자 손목 끌고 가.. ˝깡패 사퇴해야˝..
[옴부즈맨 김형오 박사 칼럼] 한덕수 양극정당 제외한 범중도..
부모·처자식 등 5명 살해한 50대 구속…범행동기 본격 수사..
세월호 11주기…참사 해역서 ‘눈물의 추모식’..
조경태 쓴소리 “1호 당원 윤석열 제명 안하면 반이재명 빅빅..
˝`어대명` 막겠다˝던 김두관…현실 앞에서 불출마 선언..
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재판 ‘속도전’...대선 전 결론 날..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주)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2)3147-1112, 1588-4340 / Fax : 02) 364-3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