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맨뉴스

최종편집:2025-06-16 오후 03:50:22

전체기사보기

뉴스

돌직구

지역

현장르포

신문고

아고라

OM인물

소크라테스 악법

칭찬합시다

OM사업

연재

재능기부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연예·스포츠

교육	최종편집 : 2025-06-16 오후 03:50:22 출력 :

[교육] 인천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보조금 등 5천만 원 빼돌려 징역형 선고

어린이집 횡령..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3월 05일

[교육]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결정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3월 04일

[교육] “유치원 190곳 문 닫겠다”…교육부 VS 한유총 일촉즉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1일 오후 서울 교육시설재난공제회 9층 대회의실에서 교육당국의 유치원 무기한 연기에 대한 대응책을 논..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3월 03일

[교육] 서울시교육청, 임용고시 합격자 등수까지 개인정보유출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3월 01일

[교육] 서남대 폐교 이홍하 설립자, ˝내돈 550억 원 달라˝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2월 24일

[교육] ˝내 딸 밥상 차려와˝..강원지역 초등 영양교사 갑질 의혹

"내 딸 밥상 차려와"..강원지역 초등 영양교사 갑질 의혹..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2월 20일

[교육] 고신대, `대 이어 의사 시키려고`..면접시험 유출 의대 교수 해임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2월 19일

[교육] 서울시립대, `1초` 때문에 대학 떨어질 뻔한 수험생 “합격” 처리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2월 16일

[교육] 서울시립대, 추가합격 통보전화 걸었다가 바로 끊어 탈락

A씨는 "황급히 9시 1분에 전화를 다시 걸었지만, 입학처로부터 '자리가 남아 연락했는데 9시가 돼 더는 학생을 받을 수 없어 끊었다'는 안내..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2월 15일

[교육] 울산, 초등생 제자 6차례 성추행·25차례 학대한 교사 징역형 선고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2월 10일

[교육] 해외어학연수 참가 학생 11명 상습 폭행·추행한 인솔교사 법정구속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2월 07일

[교육] 대전 예지중고 이번엔 졸업 앞둔 만학도 30여명 퇴학 조치

퇴학통지서..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1월 30일

[교육] 아이돌 사관학교, 서울공연예술고는 교장 일가 `비리 백화점`

교육청 관계자는 “박 교장 아내 출신 대학의 동문회 공연 등 지극히 사적인 모임만 10차례”라며 “군부대·지방자치단체 행사까지 합하면 외부 행..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1월 27일

[교육] 검찰, `제자에 논문대필 강요` 의혹 로스쿨 교수 수사 착수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1월 20일

[교육] 대법원, 목검으로 기절시키고, 성기도 만진 고교 검도 코치 집행유예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1월 19일

[교육] 강원도 내 특수학교 교장, 학부모·교직원 10여명 성추행..직위해제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1월 09일

[교육] 파주, 서영대 교수 여제자들 5년간 성추행…논란 일자 `해임`

옴부즈맨 기자 : 2019년 01월 07일

[교육] 오늘부터 어린이집ㆍ유치원 경계 10m까지 금연구역..,흡연카페도 포함

옴부즈맨 기자 : 2018년 12월 31일

[교육] 하나고의 갑질, ˝7년이나 일했는데…˝ 기숙사 사감 내쫓아..

옴부즈맨 기자 : 2018년 12월 25일

[교육]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의혹 前교무부장 파면

개교 112년..
옴부즈맨 기자 : 2018년 12월 21일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옴부즈맨뉴스의 독침㉗ ] 이재명, 아내와 아들에게 미안하다니... 국민에게 볼 낯이 없다해야지.....

[단독] ② 벽제 화장장 비리를 해부한다 – 유령단체가 피해지역주민 돈 7억원 가로채 피해지역 주민 154명으로부터 고소·고발..

[특보] 이재명 시대가 열렸다...역대 최다 득표 대통령 탄생..

[옴부즈맨뉴스의 독침] 서울고법, 사법부 사망선고... 파기환송심 공판 무기한 연기라니.....

법대 출신 이낙연 ˝헌법 68·84조 배운대로 안 하는 판사들…대법·헌재 최종 결정해야˝..

조은석 특검을 주목하라, 12.3 내란 관련자 모두 구속될 수도..여야·검찰 없는 수사 정평..

“100세 시대, 재앙인가 축복인가?” 건강해독전문카운슬러 교육 성료..

경의중앙선 ‘가좌~서울역’ 양방향 전동열차 통제…“이삿짐 사다리차 전도 사고”..

알카라스, 프랑스오픈서 신네르에 대역전승… 2연패 달성..

[속보] 민주 ‘대통령 재판 중지법’ 처리 연기…12일 본회의 안 열기로..

아고라

<기고>점 하나가 한 생명 살릴 수 있어요..

<기고>점 하나가 한 생명 살릴 수 있어요-목동중학교 1학년 김..

˝문체부, 미르재단 인허가권 없었다˝…월권 논란..

문화체육관광부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 허가권자가 아니라는..

출산장려금, ‘거주기간 부족’으로 못 받았다는 민원 가장 많아..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출산장려금 관련 민원을 분석했다..

OM인물

카카오 김범수‘통큰 기부’, ˝자산 절반 이상 기부˝…현재 기준..

춘천의 얼굴 없는 천사 3억원 기부, “코로나로 어려운 가정에 ..

봉투에는 편지도 한 장 들어 있었는데, 이 편지엔 구체적인 기부..

옴부즈맨뉴스 주요 인사 단행..

정의를 구현하는 신문..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주)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2)3147-1112, 1588-4340 / Fax : 02) 364-3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