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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옴부즈맨"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4,782건)

`국유지 헐값 매입` 풍산, 매매계약서 공개로 특혜의혹 증폭


[ 10/16 14:21]

보육교사 투신, 맘 카페에 신상공개…“마녀사냥” 도마 위..


[ 10/16 13:28]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19일부터 3일간 열려...

19일에는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판’ 공연이 올라간다. 뮤지컬 ‘판’은 조선시대 이야기꾼인 전기수에 관한 스토리로 국악, 랩, 오페라, 난타 등을 접목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음악 한마당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판’ 공연 시간은 오후 3시와 7시30분이며, 티켓은 티..
[ 10/15 14:09]

빚 때문에…보험금 노려 아버지·남편 살해 시도한 비정의 모자

비정한 모자..
[ 10/15 13:48]

동탄 환희유치원 원장도망, 6억8천만 원 부정사용.. 일말의 양심도 없어..


[ 10/15 13:08]

캠핑카서 80대 아버지와 50대 두 아들 사망, 스스로 극단적 선택 가능성도


[ 10/15 13:06]

김창호 대장 시신수습, 처참했던 사고 당시 상황


[ 10/15 13:03]

고속도로 8km 후진, 운전자 정신질환 아닌지..


[ 10/15 13:00]

이재명, 김부선 `신체특징 “점”` 주장에 ˝신체 공개하겠다˝


[ 10/14 10:44]

국방부, 사이버 공격 급증에 `사이버전 교전수칙` 제정할 듯..


[ 10/14 10:19]

상습 성희롱 경찰관 징계 정당, ˝후배 여경 뺨 만지고 자주 놀러가자고 말해“


[ 10/14 09:48]

이명박 정부, 2009년 살인범 등 ‘흉악범 320명 사면’ 靑.법무부 모르쇠로 일관 ..


[ 10/14 09:28]

“히말라야 위인 김창호 대장 등 원정대 5명, 눈사태에 휩쓸려 사망”


[ 10/14 08:48]

FIFA 55위 벤투호가 5위 우루과이 격침 `황의조-정우영 골` 2 : 1

한국 파울루 벤투 감독: "팬 분들에게 혼이 담겨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 이번 경기를 통해 우리의 색깔을 강하게 하고, 우리의 축구를 만들 것이다. 한 마디로 내가 원하는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경기력과 결과를 모두 잡고 싶다."우..
[ 10/12 00:00]

˝죽고 싶냐˝..경찰·소방관 폭행한 30대 `징역 8개월`


[ 10/12 17:52]

국민연금, 강남 65세 204만원 `최고` VS 해남 69세 8만원 `최저`

김승희..
[ 10/12 17:40]

돈 문제로 의붓누나 살해 후 시신 훼손 40대 긴급체포

[울산, 옴부즈맨뉴스] 김단 취재본부장 = 울산 동부경찰서는 12일 돈 문제로 다투다 의붓누나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로 A(42)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A씨는 전날 오후 8시께 울산시 동구 자택에서 부모가 재혼하면서 가족이 된 누나 B(45)씨를 흉..
[ 10/12 17:16]

최근 5년간 금품 받고 징계도 받은 국세청 공무원 198명

이 의원은 “세무당국 금품수수로 비리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며 “내부 자체 적발 보다는 외부적발 사례가 더 많아 세무당국 ‘제식구감싸기’ 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말했다.이어 “세무공무원 스스로 높은 공직윤리와 기강이 필요하고 비위적발 시 엄중한 처벌과 교육으로 일벌백계하는 국세청..
[ 10/12 17:06]

비리 유치원 1,878곳 공개…”명품백ㆍ성인용품도 구매

박용진 의원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공익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실명을 공개한다”고 설명했다.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동안 유치원은 정기 감사가 없었고 또 이런 부실한 감사시스템을 통해서 밝혀진 비리는 전체 비리로 따져 볼 때 빙산의 일각일 수도 있다, 이렇게 걱정스럽게 생각하..
[ 10/12 16:26]

대구에서 국내 최대의 패션쇼가 펼쳐진다.


[ 10/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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