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11 오후 02:48: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검색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뉴스 >"옴부즈맨"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4,782건)

[국회] 지난 5년간 부패행위 비위 면직자 1,611명, 여전히 재취업..

고용진..
[ 10/11 19:08]

[옴부즈맨 이범관 칼럼] 동서양을 아우르려는 중동 산유국의 몸부림 - 사막의 기적을 보고


[ 10/10 14:48]

김소연 대전시의원 ˝불법자금 거절하자 사무실 빼라 협박˝


[ 10/10 14:34]

`PD수첩` 800억 비자금 의혹 제기에 명성교회는 ˝법적대응˝

이와 함께 김삼환 목사의 생일과 명절 등에 김 목사에게 수천만 원의 현금이 전달됐다는 증언, 해외선교여행 때 교인들을 동원한 외화 밀반출 의혹, 명성교회의 공시지가 1천600억원 상당 전국 부동산 보유 내역 등이 방송됐다.명성교회는 "비자금이 아닌 정당한 이월 적립금"이라며 민·형사상..
[ 10/10 14:01]

아버지 구하려다 화매고 아들이 불구덩이 뛰어들었다가 부자 참변


[ 10/10 13:36]

가짜 독립운동 가문 47년간 4.5억 꿀꺽..환산하면 수십억 원


[ 10/10 12:09]

한글날 572돌, “세종대왕님이 가슴에 못 박지마라..외래어 선호하는 지자체들 각성하라”


[ 10/09 10:43]

`신혼여행 사기여행사`..수억원 `먹튀` 경찰 수사 착수


[ 10/09 10:08]

고양저유소, 잔디밭에 풍등 떨어져 환기구로 불씨 번져...


[ 10/09 09:51]

집이 20채 소유자, 공공임대주택에 살고 있다.

강 의원은 “10채 이상 주택을 건설할 여력이 있는 건설업자와 강남 3구 주택 소유자도 임대주택에 사는 것은 2만 명이 넘는 공공임대주택 대기자들의 희망을 뺏는 것”이라며 “임대계약을 갱신할 때도 입주요건 등을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고 말했다...
[ 10/09 08:33]

구하라 포르노 협박 고소 VS 최종범 폭행 고소, 국민청원 21만 이상

앞서 지난달 13일 자정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전 남자친구 최종범이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최종범은 이별을 요구하자 구하라가 자신을 때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구하라는 쌍방폭행을 주장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매체를 통해 진단서, 메시지 내용 등을 공개하..
[ 10/09 08:08]

`부장검사 도봉산 추락사` 암벽 함께 탄 40대 과실치사 입건


[ 10/08 15:08]

문재인 정부 청와대 月 6억.. 朴정부보다 2억 더 써..


[ 10/08 14:53]

인천 송도 고층 아파트, 플라스틱 상자·생수 페트병 등 투척

고층 아파트서 물건을 투척하는 일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사진 = 옴부즈맨뉴스)..
[ 10/08 14:30]

[옴부즈맨 장기표 칼럼]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네!


[ 10/08 12:26]

한국팀,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첫 우승

대회가 열린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은 나흘 통틀어 7만5천여 명의 구름갤러리들이 몰려 개최국 한국은 성적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 10/07 23:02]

제주, 어린이 4명 납치돼 5시간 만에 풀려나..


[ 10/07 22:32]

외교부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재단 직원, 협력업체 직원 ‘폭행·성희롱’하여 파면

강 의원은 “협력업체 직원에게 갑질과 성희롱까지 한 것은 공공기관에서는 있을 수 없는 파렴치한 범죄”라며 “향후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직무 관련 범죄 행위, 갑질 행정 등을 막을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 10/07 22:25]

˝정권 절대로 안 뺏기겠다˝… 평양 `이해찬의 입` 野 일제히 비난


[ 10/07 22:02]

고양 화전 저유소 화재.. 490만L 휘발유 저장, “대응 3단계 발동˝


[ 10/07 16:36]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용태, 49일 만에 퇴진 ˝국힘 해체하라는 말 뼈 아팠다˝..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하루 만에 친정 충남대서 “지명 철회..
헌재, `이재명 대통령 재판 연기` 헌법소원 3건 줄줄이 `..
성남서 나체로 활보하던 50대 여성…80대 모친 살해 혐의로..
윤석열의 검사장 모두 퇴진할 듯...이진동 신응석 양석조 변..
민주당, 윤석열 `2차 소환 불응`에 ˝당장 재구속하라˝..
윤상현 의원실, 의원실 신문지로 창 가려...특검 압수수색에..
강원도, 기간제 교사 초등생 성추행…피해자 13명 더 늘어..
[옴부즈맨 김우일 박사 칼럼] 격동과 혼동을 이기는, 통통정..
윤석열 호위무사 나경원, ‘윤석열과 단절’ 윤희숙 혁신안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주)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2)3147-1112, 1588-4340 / Fax : 02) 364-3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