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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옴부즈맨"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4,704건)

서울시‘창덕궁 앞 서울다운 길 이야기’시민 공모

서울시‘창덕궁 앞 서울다운 길 이야기’시민 공모..
[ 06/28 12:27]

‘태양의 후예 촬영지’캠프 그리브스, 안보관광지로 지정

‘태양의 후예 촬영지’캠프 그리브스, 안보관광지로 지정..
[ 06/28 12:04]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저비용항공사(LCC), 가칭 ‘남부에어’ 설립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저비용항공사(LCC), 가칭 ‘남부에어’ 설립..
[ 06/28 10:59]

올 여름방학, 로봇캠프에서 색다른 체험 어떠세요?

올 여름방학, 로봇캠프에서 색다른 체험 어떠세요?..
[ 06/27 14:56]

`너라는 그늘에 들어서니, 나는 바람이 되고’

너라는 그늘에 들어서니, 나는 바람이 되고’..
[ 06/27 14:16]

‘여고생과 성관계’ 경찰관들, 처벌 없이 퇴직

선도 대상 여고생과 성관계를 맺어 문제가 된 부산의 학교전담 경찰관들이 아무런 불이익을 받지 않고 퇴직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들이 속했던 경찰서들은 사건을 은폐하는 데 급급했으며, 부산경찰청에 허위 보고까지 한 사실도 드러났다. 한 전직 경찰 간부는 지난 24일 사회관계망서....
[ 06/26 11:51]

세종로 정부청사 앞 농성하던 세월호 유가족 4명 연행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농성을 하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경찰과 충돌을 빚다가 연행됐다.서울 종로경찰서는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 세월호 유가족 농성장에서 '예은아빠' 유경근 416연대 집행위원장과 '웅기엄마' 윤옥희씨 등 세월호 유가족 4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 06/26 12:01]

술마시는 게임 후…고교생 8명이 한 여고생을 집단 성폭행

평소 알고 지내던 여고생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번갈아가며 성폭행한 고교생들에 대해 법원이 엄하게 책임을 물었다.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부(부장판사 권성수)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고교생 A군 등 3명에게 징역 장기 4년에 ....
[ 06/26 12:23]

김종인·우윤근·정종섭, 내달초 라운딩 약속..`개헌 골프` 인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새누리당 정종섭 의원이 다음달 9일 '골프회동'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이 자리는 당초 지난 4·13 총선 낙선 후 다음 달 중순께 미국 연수길에 오를 예정이었던 우 사무총장에 대한 '환송 모임' ....
[ 06/26 12:14]

홈리스(homeless) 8년 간 `사망자`로..신분회복 시켜 준 경찰

법적으로 자신이 사망자 신분이라는 걸 알게 됐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8년간이나 그대로 살아온 노숙자가 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주민센터나 법원을 찾아갔지만 제대로 알려 준 사람은 없었다.57살 A 씨는 지난 2011년 다니던 공장에서 일하다 손을 다쳐 보험 상담을 받았....
[ 06/26 12:10]

대소변 못 가린다고 3살배기 집어던져 숨지게 하고 31시간 방치

25일 강원 춘천시 후평동 한 원룸 2층에서 3살배기 남자아이가 엄마와 동거하는 30대 남자의 폭행으로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 동거남은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아이의 시신을 31시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춘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께 "A(23·여)씨 아들(3)이 동거남인 B(3..
[ 06/25 11:40]

[사설] 6.25동란 66돌을 맞으며...

6.25가 발발한지 반세기를 훨씬 지나 1세기를 향해 치닫고 있다. 동족상잔의 비극이 발생한지 올해로 66주년을 맞는다. 300만 명 이상의 전·사상자를 낸 뼈아픈 민족의 비극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얄궂은 얄타회담이나 포츠담회담을 논하거나 미국과..
[ 06/25 11:35]

[사설] 신공항 결정은 지당(至當)하나, 대통령은 각성(覺醒)하라

10년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남지역 신공항은 가덕도도 밀양도 아니었다. 김해공항을 좀 더 키우고, 국제선으로 운영하면 충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영남지역 신공항 문제는 당초부터 대통령을 되려는 사람들이나 몰표를 얻으려는 정치인들이 국민을 기만한 정치행각이었다. 달리 말하면 대..
[ 06/25 11:16]

지방의원, 활동비 2배 올려 달라.. 억대 연봉 요구

국민에 대한 봉사를 명예로 삼는다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출발했던 지방의원들이 지금은 수천만 원대의 보수를 받고 있으나 이도 부족하여 최근 지방의원들이 다시 활동비를 두 배 이상 올려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지난 22일 대전에 모인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은 지방의원 활동비를 2배....
[ 06/25 11:05]

“남친이 날 밀었어요”…모텔서 떨어진 20대女 숨지기 전에...

모텔에서 여자 친구를 밀어 떨어뜨려 살해한 남자친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상훈)는 24일 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된 A(28)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1월 광주 한 모텔 6층 객실에서 여자 친구인 B(27)씨를 창문 밖...
[ 06/24 10:50]

고양이가 무슨 죄…참혹히 죽여서 캣맘 집 앞에 버려

아파트 단지 내에서 길고양이 새끼들이 잔혹하게 죽임을 당해 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4분께 한 시민이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화단에 길고양이 새끼 2마리의 사체가 버려져 있다고 경찰....
[ 06/24 10:45]

英 브렉시트 선택..51.9% vs 48.1%.. 43년만의 EU를 떠난다.

英 브렉시트 선택..51.9% vs 48.1%.. 43년만의 EU를 떠난다...
[ 06/24 10:41]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
[ 06/24 14:24]

`학대 혐의`로 수사 받는 어린이집, ‘최우수 어린이집’이라니…

보건복지부는 학대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어린이집을 ‘최우수 어린이집’으로 평가를 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이 어린이집을 ‘영유아가 건강하고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연령과 발달단계에 맞는 보육활동이 균형 있게 계획 및 구성, 통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보건복지....
[ 06/24 12:18]

더민주당 서영교, 가족채용 갑질 논란 쏟아지는 의혹들 사과가 대수가 아냐

딸을 인턴으로 채용해 논란이 일고 있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논문 표절 의혹과 오빠를 후원회 회계책임자로 임명해 인건비를 지급한 사실 등 의혹이 더해지고 있다.의혹이 쏟아지자 서 의원은 "사려 깊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지만, 새누리당은 서 의원의 윤리특위 회....
[ 06/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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