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5-20 오후 02:07: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국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청 광주·호남 부산·영남 대구·경북 강원·제주 지난지역뉴스
뉴스 > 지난지역뉴스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 제24차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자금 R&D활용 코칭 지원사업 공고

기업 성장단계별 정책자금 R&D활용 맞춤 코칭 및 자문 지원
최고관리자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24일 17시 10분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6월 09일 -- 국내 최대 정책자금 커뮤니티 정실미(http://cafe.daum.net/policyfund)를 공식 후원하고 있는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원장 최노아)은 6월 27일(금)까지 ‘제24차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R&D활용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 전문위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재원 전문위원은 “제24차 정책자금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R&D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멘티기업은 각종 정부지원사업 활용한 공적 자금조달에 효과적으로 가능한 R&D관련 아이템 발굴부터 국책과제 신청 및 활용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성장단계에 최적화된 맞춤코칭 및 자문을 1년 동안 제공받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어 “R&D 지원사업을 이용해 본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의 대부분은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책과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신청조차 해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평가원관리원에서는 MOP(Management of Policyfund:정책자금을 활용한 기업경영) 관련 첨단 컨설팅 기법(5C 및 하이브리드식 코칭 프로그램 등)을 현장에 적용하여 중소기업들이 효과적으로 R&D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은 6월 27일(금)까지 제24차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R&D활용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2014년 국내 기업을 위한 무담보/무이자/무상환 정책자금은 약 19조원, 그러나 2010년도 중소기업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들 중에 단 한 번이라도 정부의 R&D 지원사업의 이용 경험이 있는 기업은 28.9%에 불과하다.

특히, 동 지원사업은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활용하고자 하는 성장 가능성 있는 중소기업은 물론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도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평가관리원은 6월 13일(금)까지 ‘제24차 정책자금 R&D과제 컨설턴트양성과정 사업 공고’를 통해 정책자금 R&D과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자 하는 평가관리원의 예비전문위원들을 모집중에 있다.

상기 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http://policyfund.kr) 또는 정책자금실무도우미카페(http://cafe.daum.net/policyfund)의 공지사항에서 해당 지원사업의 지원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 02-572-8520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 소개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은 정이 있고 실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는 국내 최대 정책자금카페 정실미를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정책자금을 이용한 기업경영, 즉 MOP(management of policyfund)로 기업을 위한 최고의 로드맵을 기본으로 하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정실미: http://cafe.daum.net/policyfund
출처: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 http://www.policyfund.kr

언론 연락처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
기획관리팀
김은순 대리
02-572-8520
최고관리자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24일 17시 10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