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1 오후 08:55: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Nobles Obles 봉사 기부 충효예
뉴스 > 봉사

이민주 목사, “내가 만난 사람들이 나의 인생이고 스승”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4월 06일 15시 02분

↑↑장애인과 입양아를 위해 미혼모라는 차가운 눈총을 받으면서도 봉사와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 회장 이민주 목사
ⓒ 옴부즈맨뉴스
[전주, 옴부즈맨뉴스] 이용면 취재본부장 = 편견과 냉대를 허물고 26년간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헌신적 봉사의 삶을 살아온 전북장애인자활지원협회 회장 이민주 목사는 ‘한국의 마더 테레사’로 통한다. 2007년 1월에 설립된 이 비영리단체는 장애인 취업알선 상담 및 창업지원, 자활기술훈련 등 맞춤형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소장으로 어르신들을 지극 정성으로 모시며, 특히 장애인과 입양아를 미혼모라는 우리 사회의 뜨거운 눈총을 받아가며 오늘도 꿋꿋이 이겨내고 있다.

▲ 이 목사가 살아 온 이야기

이 목사는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기 위해 세무실무사, PC마스터,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웃음치료사, 레크리에이션, 청소년상담사, 평생교육사, 인성지도사 등 전문 자격증만 50개 이상을 취득했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장애인 재활을 도우려 33세 때 성화대 복지행정과에 입학, 한민대 사회복지과와 신학과로 복수전공 편입해 학업을 마쳤다. 한일장신기독교대학원 사회복지정책학 석사과정도 수료해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췄다. 장애인들의 임종과 미혼모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대한예수교 장로회에서 선교목사 안수를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이 목사는 부설기관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와 ‘민들레 주간보호센터’ 대표로 있다.

"쉬운 길은 누구나 갈수 있지만 어려운 길은 고난을 통한 자만이 갈 수 있다"며 "세상은 나에게 아픔과 상처, 왜곡된 선입견으로 나를 울렸지만, 오히려 저를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제가 될 수 있게도 해주었죠.”

악성빈혈, 영양실조, 후천성 폐결핵 등으로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며 독학과 사회생활을 하던 중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 자신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외면할 수 없었던 이 목사. 망설임 없이 출산을 결심하고 딸 보경 양을 홀로 낳아 키우는 미혼모가 되었다.

임신 중 영양섭취 부족과 출산 후유증으로 치아는 대부분 의치이며 허리도 좋지 않은데다 지금은 심장부정맥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다른 이들에게는 평범해 보이는 일상의 사소한 것들이 그녀에게는 그토록 감사하고 소중할 수가 없다고. 파란만장한 인생이 자신을 더 단단하고 감성적이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 입양아를 양육하는 미혼모 이민주 목사
ⓒ 옴부즈맨뉴스

이 목사는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형편이 아니다. 홀로 딸을 키우면서 부모가 사정이 있어 키우지 못하는 10명이 넘는 아이들의 위탁모를 자처했고, 그중에 2011년 7월에는 말 못할 사정으로 형편상 부모가 키울 수 없는 세 명의 아이를 입양했다.

키워주던 아이들이 친부모를 찾아가는데 슬픔을 느낀 친딸 보경이가 ‘친동생을 낳아 달라’는 간곡한 부탁으로 정자를 기증받아 2015년 아들을 출산하여 다섯 아이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이 목사는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애쓰고 있다.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마음이 아픕니다. 몸의 장애보다 무서운 것이 마음의 장애입니다. 누구에게나 생명은 소중해요. 한번 뿐인 삶, 열심히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

↑↑ 이 목사가 운영하는 장애인 전문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
ⓒ 옴부즈맨뉴스

이 목사는 과거 전국 최연소 노인복지기관장으로서 천사미소복지타운과 복지센터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 하지만 현재 운영 중인 장애인 비영리단체는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다보니 늘 재정적인 어려움이 따르는 가운데 장애인자활지원협회를 운영하면서 수입 중 기초생활비와 양육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모두 장애인과 미혼모, 독거노인 등 그늘 진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왔다.

임실 민들레주간보호센터에는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이 많이 있다. 정부 보조금을 받지 못하고 현재 자부담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주변의 관심과 연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한다.

2015년 ‘사람을 더 사람답게 만드는 사람-휴먼테이너’ 서비스 표를 특허청에 등록하여 강연회 개최와 진행을 하는 신종직업을 개발한 이 목사는 윷놀이 기구와 다있네 등 다양한 특허를 만들어 여성CEO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 옴부즈맨뉴스

“장애인을 위한 일들은 내 삶의 보석이자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죽는 날까지 사명감을 다해 이들을 섬기겠습니다. 장애인들도 행복해지는 세상, 다름이 없는 세상, 차이가 차별받지 않는 세상, 어느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인격적으로 평등한 대우를 받는 살기 좋은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주고 싶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삶의 여정을 살아가는 이 목사의 미덕이 세인들의 잠들어 있는 감동을 깨우고 귀감을 사고 있으며 조건 없는 아가페 사랑의 실천은 우리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 나눔봉사대상, 대한민국 신지식경영대상,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혁신한국인 대상, 국제라이온스클럽 무궁화사자대상, 세계 속의 한국인 대상,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민대상,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 전라북도 도지사표창, 국회의장 공로장, 국회의원 문재인 표창 등 헌신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공로를 찬사받았다.

성화대학교 복지행정과, 한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및 신학과, 한일장신대 기독교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정책학 석사, 호헌총회신학대학원 목회신학을 졸업했다.

중앙법률신문사 전주주재 사회부 차장, 생명나눔교회기관목사, 미혼모들을 위해 더불어생명나눔 대표, 어린생명들을 살리기 위해 170원의 생명나눔대표 등 외 다수를 역임하고 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4월 06일 15시 02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ス?パ?コピ? 時計 セイコ?
注文してから?くまで2日間と、迅速な??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ご丁寧にメッセ?ジま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初めて新品を買いましたが、?格?品物とも納得出?る商品でした。
プレミアさんにお願いで、もう少し品?があれば良いなと思いました。
★コ?チ コ?チ★シグネチャ?ストライプタ?タントップハンドルポ?チ★アクセサリ?ポ?チ★F44166★キャンバス×パテントレザ?★ピンク系マルチカラ?×ブラック★
タ?タン柄にひと目ぼれしました。とてもかわいいです。
ポ?チなので小さめかな?と思っていたら結構まちもあり、ちょっとしたお出かけに重?しそうです。
 ス?パ?コピ? 時計 セイコ?
10/10 17:25   삭제
ス?パ?コピ?時計
ス?パ?コピ?時計N品激安通販店
?店は高品質ス?パ?コピ?ブランド時計?門通販サイトで御座います。
ロレックス?物、オメガ ス?パ?コピ?、ブライトリング ス?パ?コピ?
パネライ ス?パ?コピ?、ガガミラノ ス?パ?コピ?、フランクミュラ? ス?パ?コピ?
オ?デマピゲ ス?パ?コピ?、ルイヴィトンレプリカ
シャネル 腕時計 コピ?、モンクレ?ル コピ?、モンブラン ?物
パテックフィリップ ス?パ?コピ?など世界有名なス?パ?コピ?商品が?載!
 ス?パ?コピ?時計
09/27 05:43   삭제
ス?パ?コピ? 購入 ufj
皆?を?迎して?店をご光臨賜ります。
?群な??店に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店の商品は正規品に?して1:1の完成度で造られています。
お客?優先、良い品質、?格激安、多い選?
※ご注文の方は、ご連絡下さい。
お客?を期待!!
 ス?パ?コピ? 購入 ufj [url=https://www.buykopi78.com/menu/PinpaiType-pid-93.html]ス?パ?コピ? 購入 ufj[/url]
09/24 22:19   삭제
ス?パ?コピ? 時計 質屋
評?以上に綺麗な商品で大?足しています。
またカナデのプレゼント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手書きのお手紙も、?かみ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
配送?社を指定できたのも、非常に良かったです。
一つ注文を添えるとしたら、HP上にはシリアルNOが載っていますが、素人には商品のどこにシリアルNOが印字されているのが分かりにくいので、明細書に記入されている場所が書いてあれば、さらに本物の?明として安心が出?ると思います。
信?出?るお店なので、また機?がありましたら、是非、利用したいです。
ス?パ?コピ? 時計 質屋 https://www.kopijp.com/menu/menu_pinpai.aspx?page=2&id=144
09/22 05:07   삭제
ルイヴィトンバッグ
ス?パ?コピ?オメガ時計
?店はス?パ?コピ?オメガ時計?門店,販?以下
世界一流ブランドコピ?時計:ロレックスコピ?、ウブロコピ?、オメガコピ?、シャネルコピ?...
最高品質ス?パ?コピ?N級品時計新作最新入荷,信用第一 なので、ご安心ください,全?送料無料!超人?新品の大量入荷!
信用第一、良い品質、低?格は私達のち?りの切り札です。
オメガコピ?等などのス?パ?コピ?品 を扱っております。

■お客さんのメ?ルに 迅速返信します。
■入金を確認して、 一日 の以?は出荷できます。
■ご注文を期待しています
ルイヴィトンバッグ https://www.watcher020.com/watch/menu-pid-290.html
08/07 06:05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영애.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애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