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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치한, 남극 펭귄 이렇게 살아요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01월 15일 10시 46분
↑↑ 독일 사진작가 Gunter Riehle가 공개한 남극 펭귄무리
ⓒ 옴부즈맨뉴스


[서울,옴부즈맨뉴스]김호중 기자=남극 기온은 영하 40도를 오르내린다. 최근 극한의 악조건 속에서 힘겹게 생명력을 이어가는 황제펭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사진은 독일 사진작가 Gunter Riehle가 공개했다. 아기 펭귄들은 부모가 먹이활동하는 동안 친구들과 몸을 맞대 체온을 유지하며 칼바람을 막아낸다.

펭귄은 무리생활을 하면서 번갈아 공동육아를 하는데 유치원 보모역할도 돌아가면서 수행한다.

펭귄은 새끼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작가는 "혹독한 기후나 먹이가 공급되지 못할 경우 어린개체의 희생이 적지 않다"며, "새끼를 잃은 경우, 남의 병아리를 강제로 빼앗는 등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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