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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주말 피서객 156만명, 강릉 52만명 최대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08월 12일
↑↑ 지난 10일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해수욕장에서 열린 제9회 오징어·방어·조개 맨손잡기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사진 = 고성군 제공)
ⓒ 옴부즈맨뉴스

[춘천, 옴부즈맨뉴스] 조규백 취재본부장 = 피서철이 무르익은 8월 둘째주 주말 156만5000여명의 피서객이 더위를 피해 강원지역 해수욕장에 방문하는 등 도내 곳곳에 방문객 행렬이 이어졌다.

11일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도내 92개 해수욕장이 개장한 이후 11일까지 해수욕을 즐긴 피서객 수는 1554만3333명이다.

이번 주말(10~11일)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역별로 강릉 51만9982명, 속초 27만9104명, 양양 19만2529명, 동해 18만9545명, 삼척 14만573명, 고성 5만2549명이다.

↑↑ 지난 10일 강원도 양양군 기사문 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타고 있다. (사진 = 양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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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을 비롯해 도내 지역 축제장에도 더위를 잊으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핑 명소로 떠오른 양양 일대 해수욕장은 파도를 만끽하기 위해 몰려든 서퍼들로 붐볐다.

동해안 최초로 야간 해수욕장을 개장한 속초해수욕장은 지난 10일로 보름간의 운영을 마쳤다.

폐장 마지막날 속초해수욕장에는 올해 마지막 야간 해수욕을 즐기려는 관광객으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지난 9일부터 사흘간 횡성군 둔내면에서 열린 제8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방문객은 총 10만명으로 집계됐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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