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맨뉴스

최종편집:2025-05-09 오후 08:07:25

전체기사보기

뉴스

돌직구

지역

현장르포

신문고

아고라

OM인물

소크라테스 악법

칭찬합시다

OM사업

연재

재능기부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연예·스포츠

뉴스	최종편집 : 2025-05-09 오후 08:07:25 출력 :

[정치·경제·사회] 고장 난 ‘모래시계’ … 홍준표 지사, 실형 선고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사건 공판에서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홍 지사는 “노상강..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9일

[연예·스포츠] 야구해설가 하일성씨, ＂사랑한다, 미안하다＂메세지 아내에게 보내지 못해..

야구해설가 하일성(68)이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하일성가 이날 오전 7시56분께 송파구 삼..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9일

[정치·경제·사회] `가족채용` 서영교, 비방 누리꾼 ‘명예훼손’ 무더기 고소

가족 보좌진 채용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서영교 의원이 최근 자신을 비방한 누리꾼들을 대거 고소한 것으로 드러났다.8일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9일

[교육] 부천시 학부모들 ‘부천과학고’ 설립 반대

부천의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의 부천 과학고 설립 승인과 관련하여 전면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9일

[연예·스포츠] 야구해설가 하일성 숨진 채 발견..˝사기 혐의 억울˝.. 목매 자살

야구해설가 하일성 씨가 오늘 아침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정확한 경위 그리고 유서 발견 여부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8일

[연예·스포츠] 이승엽, 역대 최고령·최소 시즌 `2000안타` 금자탑

'라이온킹' 이승엽(40·삼성 라이온즈)이 역대 최소 시즌 2000안타 대기록을 작성했다. KBO리그 통산 8번째 2000안타 금자탑이다.이승..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8일

[정치·경제·사회] “부정부패 척결” 의병연합 보신각에서 출범, 전직 검사장 이범관과 재야 장기표 참여

‘스폰서 검사’ 논란으로 검찰개혁 논의가 고조된 가운데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부정부패 척결을 목표로 내건 시민단체인 ‘부패청산 의병연합’(의병연..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8일

[정치·경제·사회] `뉴라이트 대부` 김진홍 목사, 20억 횡령 의혹으로 피소

노무현·이명박 정부 시기에 '뉴라이트전국연합'을 이끌었던 김진홍 목사(전 구리두레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6월 약 20억 원의 교회자금을 횡령한..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7일

[정치·경제·사회] ˝부패청산의병연합˝ 오늘 오후 2시 출범...검찰총장 탄핵소추 청원도

부패척결.....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7일

[정치·경제·사회] `40억 로또 당첨`의 비극, 모자.형제 법정에 서다

앞에 혈육의 정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6일

[정치·경제·사회] 성매매 미끼로 남성 모텔로 유인해 샤워하는 사이 돈 훔쳐 달아난 40대 여성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을 모텔로 유인해 돈을 훔쳐 달아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서부경찰서는 김모(42)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6일

[정치·경제·사회] 강남구, 서울시 도시 건축공동위원회 심의의결 무효 주장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국제교류복합지구 운운의 결정(변경)’에 관한 무효소송과는 별도로 舊 한전부지 개발에서 발생하는 공공기여금 사용에 대해..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6일

[교육] 서울시립대, 특별전형 `환경미화원 자녀 NO, 장군 자녀 OK`

김용석 시의원은 "서울시립대가 환경미화원을 배제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으며, 장군 자녀가 고른기회전형으로 입학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군인..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6일

[정치·경제·사회] 이번엔 ‘스폰서 부장검사’ 의혹....수사검사에 사건무마 청탁

현직 부장검사가 60억원대 횡령 및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와 부적절한 돈거래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5일

[정치·경제·사회] “살려주세요” 대낮 버스 안 공포의 1시간…10대 여학생 성폭행 후 납치 시도

대낮에 귀가하는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납치하려 한 20대가 차량으로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5일

[정치·경제·사회] ˝네 아빠 경찰이지“ 여중생에 몹쓸짓

서울동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동욱)는 채팅앱에서 만난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 기소된 강모..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5일

[정치·경제·사회] 또 다시 지하철 2호선 사고…교량 보강 중 공사업체 신입 청년 숨져

서울메트로는 3일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용답역 사이 장안철교 보강공사를 벌이던 공사업체 3s엔지니어링 소속 노동자 박모(29)씨가 하천으로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4일

[정치·경제·사회] 전직 경찰 총경 ˝멱살 잡은 새누리당 한선교 4선 의원 고발하겠다˝

전직 경찰 총경이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용인시병, 4선)을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4일

[교육] 교수는 제자 논문 요약해 `슬쩍`..조교는 수천만원 챙겨 `펑펑`

청주교육대의 비위 행위가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4일

[정치·경제·사회] ˝내년 대통령선거는 대한민국이 애국의 대상이냐 타도의 대상이냐 판가름하는 선거˝

내년 19대 대통령선거는 대한민국이 애국의 대상이냐 타도의 대상이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선거라는 지적이 나왔다. ..
옴부즈맨 기자 : 2016년 09월 03일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옴부즈맨뉴스의 정치단상⑯] 이낙연 출마에 벌떼처럼 날뛰는 이재명의 호위무사들.....

[옴부즈맨 김형오 박사 칼럼] 한덕수 양극정당 제외한 범중도(凡中道) 빅텐트를 쳐라!..

[속보] 이재명 선거법, 대법원 10명 다수의견·2명 반대의견으로 “파기환송”..

[옴부즈맨뉴스의 정치단상⑱] 이재명, 사실상 정치사망 선고...더 이상 나라 혼란해선 안돼...이제라도 “선수교체”해야.....

[옴부즈맨 뉴스 평론] 대법원, 내일 이재명 선거법 선고... 논란 종식시킬 묘약은?..

[사설] 한덕수 총리 대선출마...“국힘과 연대하면 필패요, 국민과 연대하면 필승이다.”..

민주당 ˝`후보 교체` 없다…`대통령 선출 이후 재판`도 저지˝..

‘입법 로비’ 혐의 윤관석 전 의원, 1심 무죄···“청탁 단정 어려워”..

‘대선 단골’ 허경영 조용한 이유...34년 4월까지 피선거권 박탈..

문희상 전 국회의장, 李 파기환송에 ˝사법의 정치화도 문제지만…결과에 승복해야˝..

아고라

<기고>점 하나가 한 생명 살릴 수 있어요..

<기고>점 하나가 한 생명 살릴 수 있어요-목동중학교 1학년 김..

˝문체부, 미르재단 인허가권 없었다˝…월권 논란..

문화체육관광부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 허가권자가 아니라는..

출산장려금, ‘거주기간 부족’으로 못 받았다는 민원 가장 많아..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출산장려금 관련 민원을 분석했다..

OM인물

카카오 김범수‘통큰 기부’, ˝자산 절반 이상 기부˝…현재 기준..

춘천의 얼굴 없는 천사 3억원 기부, “코로나로 어려운 가정에 ..

봉투에는 편지도 한 장 들어 있었는데, 이 편지엔 구체적인 기부..

옴부즈맨뉴스 주요 인사 단행..

정의를 구현하는 신문..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주)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2)3147-1112, 1588-4340 / Fax : 02) 364-3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