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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공지영, 시민옴부즈맨공동체 대표와 옴부즈맨뉴스 발행인에게 최근에 “비난성 협박 문자 보내”

김 전 신부 - 허위사실 마산교구에 이메일 보내고, 주교 앞에서 증언하여 면직에 결정적인 영향
조관형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6일 23시 41분

▲ 공지영씨가 옴부즈맨뉴스에 보낸 문자내용

[서울, 옴부즈맨뉴스] 조관형 기자 = 시민옴부즈맨공동체와 옴부즈맨뉴스는 고충민원을 처리하고 뉴스를 취재하여 보도하는 과정에서 소설가 공지영씨로부터 비난성 협박글을 최근 핸드폰 문자로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 단체 김형오 대표는 억울하다는 마산교구 김모 전 신부와 전라북도 장애인자활협회 이모 회장의 민원이 접수되어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시민옴부즈맨공동체가 각 언론.방송사에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조사를 받는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옴부즈맨뉴스에서 관련 기사가 보도되자 공씨는 “그렇게 사시니 참 즐거우시겠습니다 오래 아주 오래 그렇게 사십시오 이름 석자 기억해 두지요” 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 단체에서는 유명한 여류 소설가인 공인이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사를 상대로 그 단체장에게 “비아냥거리는 협박성 문자를 보낸 것은 공씨의 또 다른 인성을 보는 것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기에 마땅하다”며 이 글을 보낸 의도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또 이 단체가 운영하는 ‘옴부즈맨뉴스’에서는 지난 달 26일과 30일 “공지영, 신부님을 면직으로 몰고 간 이야기들 책임질 수 있나?” 라는 제호의 기사를 보도한 적이 있다.

아울러 공씨는 마산교구(주교 안명옥) 김모 전 신부가 교구로부터 면직처분을 받은 과정에서 교구에 신부와 관련된 이메일을 보내고, 주교 앞에서 신부에 관한 증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모 전 신부는 “공지영씨가 허위사실을 이메일로 교구에 보내고, 주교님께 허위사실을 증언하여 면직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며 본 공동체와 옴부즈맨뉴스에 억울함을 호소해 왔다.
공지영씨는 국가인권위원회 홍보대사 등을 지내고 카톨릭 신자로 카톨릭 문학상, 카톨릭 매스컴상 등을 수상하고 천주교단에서 진보적 활동을 왕성히 하고 있는 사람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조관형 ombudsmannews@gmail.com

조관형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6일 2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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