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1 오후 08:55: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지자체·공공기관

경기도 5급 공무원, `여성 캐디 성추행` 직위 해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에 홍천서 골프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9월 24일 23시 12분
↑↑ 경기도청 전경(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수원, 옴부즈맨뉴스] 정면채 취재본부장 = 경기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에 강원도 홍천 골프장에서 여성 캐디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경기도 소속 5급 공무원을 직위해제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소속 5급 팀장 A씨는 지난 13일 강원 홍천군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다가 여성 캐디의 신체를 접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시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으로, A씨는 사적 모임을 한 데 이어 골프장 라운딩까지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해당 팀장이 방역지침을 어긴 데다 공직 기강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판단해 직위를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방역을 위해 국민 모두가 희생하는 상황에서 모범이 되어야 할 공무원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비위행위"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문책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씨의 비위 행위는 지난 21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경찰은 "공무원 2명이 여성 캐디 2명의 신체 일부를 만지며 성추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이어왔다.

당시 이들은 동료 4명과 함께 골프장을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에 연루된 경기도 소속 공무원은 A씨 한 명으로 확인됐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9월 24일 23시 12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영애.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애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