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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대구경북 신공항 극적타결

군위군, 단독후보지 접고 공동 후보지 신청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31일 23시 19분
↑↑ 공항 공동유치 기자회견(사진 = 공항 공동유치 기자회견)
ⓒ 옴부즈맨뉴스

[의성·군위, 옴부즈맨뉴스] 이동운 취재본부장 = 군위군, 단독 후보지 접고 공동 후보지 신청 이전 부지 선정을 하루 앞둔 30일 단독후보지(군위군 우보면)을 고수하던 군위군이 공동 후보지를 선택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유치 신청하는데 합의하고 오는 31일 오전 국방부에 유치신청서를 낼 예정이다.

공항을 유치한 군위와 의성은 인구감소로 30년 내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지자체 상위권에 올라있다.

신공항 건설에는 9조2천700억 원에 사업비가 들어갈 전망이다. 경북도도 신공항 주변과 배후 430만여m²에 1조원을 들여 항공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신공한 유치로 주변지역에 3천억 원 규모 지원 사업이 예정되어있다.

시도 관계자는 “통합 신공항 건설은 수십 년 간 침체한 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울 희망이다.”며 “대구 경북이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31일 2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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