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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김형오 박사의 돌직구⑤] 이게 공천이냐? 이게 비례냐?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4년 03월 24일 09시 20분
↑↑ 본지 창간인 겸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상임대표 김형오 박사
ⓒ 옴부즈맨뉴스

어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등록이 마감됐다. 지루한 공천을 마무리했다. 거대 양당이 모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민주주의 실종’ 공천이었다.

모두의 공통점은 공천(公薦)이 아닌 사천(私薦)이었다는 것이다. 좀 더 리얼하게 말하면 윤석열을 대리한 한동훈과 개딸을 앞세운 이재명의 공천이었다는 말에 이의를 제기할 자 없을 것이다.

한동훈 공천은 무시무시한 검찰 권력의 칼집을 차고 출마자를 인재풀에 줄 세우고 마녀사냥 식 공천이 이루어졌다. 마치 전쟁에서 국군통수권자가 전국 전선에 군사를 맘대로 배치하는 ‘철새공천’이었다는 말이다. 전시체제에서 어느 누구하나 항명할 수도 없었고, 감히 반기를 들 엄두도 내지 못한 ‘공포공천’ 그 자체였다.

전시에 반항하면 바로 ‘총살’이나 ‘즉결처분’이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서 기거나 둥지를 비어주어야 했다. 어느 누구하나 꽥 소리도 못하고 낙동강 전선이나 한강전선에 투입됐다. 이를 두고 시스템공천이니 굉장히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공천이라고 촐싹거리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거리지만 국민이 보기에는 가장 비민주적 독선적 전횡 공천이었다고 보인다.

경상도에서 컷오프 된 자와 서울에서 가망이 없는 자를 고양시에 전략공천을 한다든가, 서울에서 컷 오프된 자를 광주로 내려 보내는 등 천방지축(天方地軸) 공천을 일삼았다는 말이다.

비례위성정당을 만들기 위해 5명의 지역구 국회의원을 꿔주면서 연동형 비례제를 악용하고 있다. 과거 민주당에서 온 철새나 배신자들을 거의 당선권 밖으로 밀어냈다. 국민의힘의 호남인 홀대는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비례후보자의 몇 면면을 보면, 진보에서 외면당했던 김민전이 변절자라는 이름표를 달고 국회에 입성할 것 같고, 정치를 하지 않겠다던 진보의 변절자 전주출신 미국인 혁신위원장 인요한이 당선권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사람의 사생활과 기족력 등이 보편적 국민정서에 부합되는지는 국민 국자의 몫이 될 것이다. 또 김대중의 사람 조배숙은 변절에 변절을 거듭하며 국힘에 부역하므로 다시 금뺏지를 달 공산이 크다. 총 잘 쏘는 진종오가 입법능력을 발휘할지도 눈여겨 봐야할 대목이다. 언제부터 국정과 정치판이 코메디판이 되어 버렸다. 어느 누구하나 국민적 존경을 받을만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민주당의 이재명은 어떠한가? “이럴라고 이낙연의 제안을 뿌리치고 호남 죽이기에 앞장섰나보다.”라는 탄식이 공천이 끝난 지금 전국 곳곳의 호남인들 입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경상도 경주 출신의 임혁백 공천심사위원장이 이재명의 하수인이 아니었느냐며 의혹을 제기하는 부류도 있다.

하위 10%니 20%니를 사전에 선정했다. 대부분이 호남출신으로 이재명에게 비우호적인 소위 비명계가 거의 전부였다. 특히 3년 후 대선 경쟁에 나올만한 사람은 가차없이 10%, 20%에 사전 포함시키고 이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싹을 잘라 버렸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사람들을 거의 씨를 말리고, 이재명표 인재풀을 구축했다. 비명횡사의 정점은 설훈과 임종석과 박용진에서 종지부(終止符)를 찍었다. 지난 당내 대선경쟁 주자였던 박용진을 3차 경선에서 까지 가면서 제거하는 잔인함을 보여 줬다.

이게 ‘혁신공천’이고 ‘시스템 공천’이라며 오늘도 전국을 헤매며 교활(狡猾)한 수사(修辭)로 국민을 호도(糊塗)하고 있다. 기가차고, 한심스럽다. 뻔뻔하다 못해 가증(可憎)스러울 정도다.

그 동안 본인에게 충성했던 친명이나 찐명들은 어김없이 단수공천이나 전략공천을 주었고, 시끄러울만한 사람들은 경선을 하라했으나 사람과 지역에 따라 고무줄 경선 룰을 적용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을 개딸(권리당원으로 절대적 투표 참여자)을 앞세워 낙마(落馬)시켰다.

필자는 이게 김대중‧노무현 정신이며 민주주의 가치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 누가 뭐라해도 이번 민주당의 공천은 “이재명 사천”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비례 연동제를 통과시킨 민주당의 꼼수 즉 소수정당의 국회입성을 도모한다고 해 놓고 위성정당을 만들어 소수정당을 짓밟은 졸렬(拙劣)함을 볼 수 있다.

민주당도 6명의 지역구 의원을 위성 정당에 꿔주며 비례 연동제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종북과 반미 리더들인 진보당 6명과 시민을 위해 봉사와 희생을 하고 있다는 4명의 시민사회 소속이라는 사람들에게 공천을 주었다.

특히 의대증원을 찬성하는 친여 정책 동의자도 끼여 넣었다. 건전하고 합리적인 진보가치가 훼손될까 심히 우려된다. 몇몇 후보를 빼고는 입법능력과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과 자격이 턱없이 부족한 역시 이재명 친위부대로 가득 채워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제22대 총선에 있어서 거대 양당인 국힘과 민주당의 공천은 촐랑대는 한동훈과 빈정대는 이재명의 혁신없는 개악(改惡)의 사천(私薦)으로 박정희‧전두환의 군부독재를 제하고는 민주주의 정신이 실종(失踪)된 최악의 공천이라 할 것이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4년 03월 24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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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본인도 처음에 김부선 루머를 철썩같이 믿었던 사람입니다. 그게 개뻥이라는 순간, 그게 이낙연 개새끼측의 고의적인 루머퍼트리였다는 사실, 이젠 대장동까지..

그 더러운 추악한 이면을 보고는 각성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지능낮고 병신가튼년들이 아직 이낙엽 실체를 모른채 신천지 이단종교처럼

이만희 그 더러운 노인충이 뭔 영생할줄알고 붙어먹는 것입니다.

반성없는 낙빠는 뒈지는게 답입니다. 역사의 죄인이니깐요 

그 버러지가튼 2찍 낙빠들땜에 이태원참사며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2찍 낙빠와 이낙연이는 악마입니다.
03/28 19: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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