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6-04 오후 06:40: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연예·스포츠

터키 축구선수, 5살 아들 살해 ˝사랑하지 않아서˝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5월 13일 20시 20분
↑↑ 영국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터키의 축구선수 세베르 톡타스가 아들을 살해한 후, 자백했다"고 전했다. 사망한 아들 카심의 묘. (사진 = 더 선 캡처)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류용남 취재본부장 = 터키의 한 축구선수가 5살짜리 아들을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터키의 축구선수 세베르 톡타스가 아들을 살해한 후, 자백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톡타스는 지난달 23일 아들 카심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다. 카심은 고열과 호흡곤란이 심했고, 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봤다.

이후 카심은 사망했다. 의료진은 코로나19의 전형으로 판단하고, 타살에 대한 의심을 하지 않았다.

톡타스는 가족과 함께 장례를 치른 후, 카심의 묘소를 사진으로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비통함을 전했다.

그러나 모두 연기였다. 톡타스는 10일 후,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병실에서 카심을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더 선은 "톡타스가 '15분 동안 아들을 베개로 눌러 질식사하게 했다. 아들은 고통스러워했다. 의사를 불러 도움을 요청하면서 의심을 피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톡타스는 또 경찰 조사에서 "나는 카심이 태어난 이후로 단 한 번도 그를 사랑한 적이 없다. 정신적인 문제는 없다"며 살해 동기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더 선은 "톡타스는 살인 혐의로 기소될 것이며 감옥에서 지내게 될 것이다"며 "터키 정부는 명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카심의 시신을 꺼내 부검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5월 13일 20시 20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영애.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애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