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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철민 ˝가족 모두 암으로 사망..나만 남았다˝

형 ‘가수 너훈아’도 간암 사망, 본인 간암 4기 투병 중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11월 13일
↑↑ 김철민(사진 = KBS1 아침마당 영상 캡처)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이정우 취재본부장 = 방송인 김철민이 자신의 가족사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코너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져 다양한 참가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출연자로는 폐암 투병 소식을 전한 김철민 출연했다.

그는 "대학로에서 30년간 거리공연을 한 대한민국의 사나이 김철민"이라며 "세 달 전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온몸에 암이 전이된 상태"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 아버지는 폐암으로, 어머니는 간암으로 20년 전에 돌아가셨다. 큰 형님 역시 간암으로 떠나고 가수 너훈아로 알려진 작은 형님도 간암으로 사망해 저만 남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너훈아'로 알려진 제 친형님, 본명 김갑순 형님은 떠나기 전 저에게 '나는 평생을 가짜로 살았지만 너는 너의 이름으로 가수가 돼라'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철민은 "2018년 '도전 꿈이 무대'에 출연한 이후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며 "삶의 의지를 다지고 있으니 꼭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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