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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교체 출전…프로 데뷔 첫 퇴장

팀 동료 "이강인, 라커룸서 울고 있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10월 20일
↑↑ 이강인이 거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고 침통한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사진 = 방영캡처)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류용남 축구전문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후반에 교체출전했지만 백태클로 프로 데뷔 뒤 첫 퇴장을 당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 후반 32분, 왼쪽 미드필더로 교체 출전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상대 선수의 돌파 때 뒤에서 거칠게 태클해 비디오 판독 끝에 레드카드를 받았다.

발렌시아는 전반 36분 디에구 코스타에게 페널티킥골을 내줬지만 후반 37분 파레호의 프리킥 동점골로 1 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리그 최근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가 끝난 뒤 팀 동료인 가브리엘 파울리스타는 "이강인이 퇴장 후 라커룸에서 혼자 울고 있었다"고 전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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