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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인생다큐 마이웨이` 나와 ˝100억 빚 떠안을 당시 8층에서 뛰어내릴 생각˝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10월 05일
↑↑ 살아온 과거 삶을 밝힌 가수 장미화씨(사진 = 방송 캡처)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임준식 사회부 기자 =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가수 장미화가 출연한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가수 장미화가 출연해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를 밝힌다.

여러 히트곡을 남긴 가수 장미화는 수많은 사람들의 활력소가 되어줬다. 그러나 장미화는 우리가 몰랐던 가슴 아픈 이야기를 품고 있었다.

장미화는 과거 상상할 수 없었던 100억 원이라는 빚으로 결혼 3년만에 이혼했다. 당시 장미화는 아이의 양육권을 갖는 대신 남편의 빚을 모두 떠안게 됐다.

장미화는 "오죽하면 집이 8층이었는데 여기서 뛰어내려 말어 생각했다"며 "자만감에 아이를 불쌍하게 만들었구나, 너무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미화에게는 아들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족이자 친구다. 장미화는 "장가 좀 보내주세요"라며 밝게 이야기하고, 아들은 "시집가세요"라고 되받아쳐 눈길을 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13일 밤 10시 방송된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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