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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女 다이빙 선수 훈련 중 다이빙대에 부딪혀 숨져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05월 05일
↑↑ 사진은 다이빙훈련 모습(사진 = 인터넷 캡처)
ⓒ 옴부즈맨뉴스

[인천, 옴부즈맨뉴스] 임병진 취재본부장 = 인천의 한 수영장에서 중학생 다이빙 선수가 훈련 중 다이빙대에 머리가 부딪혀 숨졌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2시35분쯤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다이빙 선수 K양(14·중학교 2년)이 다이빙 훈련 중 숨졌다고 5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K양이 높이 7m 정도의 다이빙대에서 점프를 한 뒤 하강하면서 자신이 뛴 다이빙대에 머리가 부딪혀 물에 빠졌다”고 말했다. 사고가 나자 수영장 직원과 코치진이 K양을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했지만 오후 9시쯤 숨졌다.

다이빙 선수인 K양은 전국대회에서 수상한 경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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