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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사 새로 쓴 카타르전…황희찬·황의조 연속 골 2:1 승

오스트리아 원정 A매치 승리도 처음
A매치 500번째 승 금자탑 세워
손흥민 토트넘서 보낸 전세기 타고 영국 복귀

'코로나 음성' 대표팀 5명 내일 귀국
벤투·코치진는 포르투갈 이동
‘양성’ 확진자 5명 귀국 위해 전세기 준비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11월 18일 19시 25분
↑↑ 한국은 17일(현지시간) 카타르를 2-1로 제압하며 오스트리아 원정 A매치 7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사진은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넣은 황의조 선수(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류용남 축구전문기자 = 태극전사가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이후 874일 만에 유럽에서 A매치 승리 소식을 전했다.

오스트리아 땅에서 A매치 승리를 거둔 건 처음이다. 또 해방 이후 A매치 500승을 달성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오스트리아에서 벌어진 카타르전은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적인 경기가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황희찬(RB라이프치히)과 황의조(지롱댕 보르도)의 연속 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500번째 A매치 승리였다. 1948 런던 올림픽 본선에서 멕시코를 5-3으로 제압하고 첫 승을 올린 후 72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역대 A매치 성적은 500승 228무 201패. 929경기에서 1660득점 854실점을 기록했다.

황희찬의 선제골은 역대 최단 시간 득점 신기록이었다. 황희찬은 킥오프 16초 만에 황의조의 도움을 받아 카타르의 골문을 열었다.

1979년 9월 14일에 열렸던 박대통령컵 국제축구대회 바레인전(5-1 승)에서 20초 만에 기록한 박성화의 최단 시간 득점(20초)이 41년 만에 경신됐다.

유럽 원정에서 승리 세리머니를 펼친 것도 오랜만이다. 2018녀 6월 23일 러시아의 카잔에서 가졌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독일을 2-0으로 격파한 후 처음이다.

또한, 오스트리아에서 처음으로 A매치 승리를 거뒀다. 카타르전은 오스트리아에서 치른 7번째 A매치다.

오스트리아는 약속의 땅이었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직전에 캠프를 차린 장소다. 다만 카타르전 이전까지 A매치 성적은 1무 5패로 좋지 않았다.

↑↑ 포르투칼로 출발하는 벤투호 감독과 코치들(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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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원정 2연전을 마친 축구대표팀 선수 5명이 내일 귀국하는 가운데 벤투 감독과 외국인 코칭스태프는 고향인 포르투갈로 이동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국내파 선수 가운데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않는 5명의 선수와 축구협회 직원 등 10명이 오늘 오스트리아를 출발해 내일 오후 인천공항에 입국한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입국 후 2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되며 장소는 자택이나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벤투 감독과 포르투갈 출신 코치진은 귀국하지 않고 포르투갈로 이동해 내년 3월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을 준비한다.

앞서 손흥민은 소속팀에서 보낸 전세기를 이용해 잉글랜드로 복귀했고, 황의조와 황희찬 등 유럽파 선수들은 오늘 소속팀에 복귀한다. 나머지 유럽파 선수들도 오늘,내일 모두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가운데 독일로 돌아간 권창훈을 제외한 5명의 선수들은 여전히 오스트리아 숙소에서 자가 격리 중이며 축구협회는 전세기를 이용해 이들을 국내 복귀시키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11월 18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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