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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멕시코에 3대2 역전패…코로나19 양성 7명으로 늘어

코로나로 직격탄 맞아.. 수비·중원 큰 문제점 노출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11월 15일 10시 44분
↑↑ 멕시코전에서 2-3 역전패를 당한 국가대표팀이 경기를 끝난후 고개를 숙여 감독 훈시를 듣고 있다.(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류용남 축구전문기자 = 축구대표팀이 선수 일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악재 속에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스트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21분 황의조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에 4분 동안 3실점하며 후반 42분 권경원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2 대 3으로 역전패했다.

7명이 코로나로, 김민재, 이용 등 수비수의 결장의 문제도 있었지만 수비의 치명적인 실수 및 취약점이 그대로 노출되었고, 공수를 연결하는 중원을 지배하는 링커의 부재는 큰 문제로 제기되었다.

손흥민 등 세계적인 스타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 부분도 아쉬움으로 남은 한판이었다.

평가전에 앞서 치러진 코로나19 검사에서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과 스태프 1명이 먼저 양성 반응을 보였고, 추가로 이뤄진 재검사에서 김문환과 나상호까지 총 선수 6명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벤투호는 모레 카타르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11월 15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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