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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나달, 프랑스오픈 13회 우승…메이저 통산 20승

대회 4연패, 13번째 우승, 통산 100승(2패), 메이저 20승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10월 12일 07시 59분
↑↑ 프랑스 오픈에서 13번째 우승을 확정짓고 환호하는 나달(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김윤중 테니스전문취재본부장 = '흙신'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메이저 테니스 대회 프랑스오픈(총상금 3800만유로) 13번째 정상에 올랐다.

나달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상대로 3-0(6-0 6-2 7-5) 압승을 거뒀다.

대회 4연패이자 13번째 우승. 대회 통산 100승(2패)째다. 우승상금은 160만유로(약 21억 7000만원)를 챙겼다.

또 그는 20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와 이 부문 최다기록 동률을 이뤘다. US오픈에서 4승, 윔블던에서 2승, 호주오픈에선 1승을 기록했다. 1986년생인 나달이 1981년생인 페더러보다 5살이나 어려 나달이 페더러를 추격할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이다. 이 부문 3위는 이날 나달에게 완패한 조코비치인데, 나달보다 1살 어린 조코비치는 메이저 통산 17승을 기록 중이다.

이로써 올해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타이틀은 조코비치가 호주오픈,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이 US오픈, 나달이 프랑스오픈을 나눠가지면서 마무리됐다. 올해 윔블던은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았다.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경기는 일방적으로 흘러갔다. 나달은 1세트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면서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 첫 게임에선 조코비치가 처음으로 자신의 세트게임을 지켰지만 이후 내리 5게임을 나달이 가져오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한 쪽으로 쏠렸다.

3세트에선 조코비치가 5-5까지 맞서며 버텼지만, 이후 조코비치의 실수가 이어졌다. 나달이 내리 두 포인트를 가져오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올해 US오픈 16강에서 공으로 선심을 맞혀 실격된 게 유일한 패배였던 조코비치는 시즌 두 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기록은 37승 2패. 프랑스오픈에서 거둔 네 번째 준우승이기도 하다. 그는 4대 메이저대회 중 프랑스오픈에서 한 번 우승한 게 전부고 나머지 3개 대회에선 모두 2승 이상 씩을 기록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10월 12일 0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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