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5-18 오후 10:17: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문화·예술

우전(牛田) 이창훈 화백 계묘년 새해 첫 초대전 열어...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3년 01월 09일 18시 35분

↑↑ 우전(牛田) 이창훈 화백 작품 '일상속의 흔적'(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전주현 취재본부장 = 대한민국 최대 화맥가로 운림산방을 꼽을 수 있다.

이 산방은 소치 허련 - 미산 허형 - 남농 허건으로 3대째 이어져 온바, 우전 이창훈 화백은 바로 남농 선생의 수제자 포전 손기종 화백으로부터 사사(師事)를 받아 왔다.

운림의 맥을 이어 오고 있는 우전(牛田) 이창훈 화백이 계묘년 벽두부터 아호에 걸맞게 새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우전(牛田)이란 “소가 부지런히 밭을 간다”는 뜻으로 “항상 부지런히 먹을 갈고 닦아라”라는 의미의 호로 고 남계 박진주 선생이 내려 주었다.

이번 이 화백의 전시회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Gallery Sharon Cafe’로부터 초대를 받아 2023.1.1.-2023.3.31. 3개월간 ‘일상 속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우전의 작품은 내면에서 나오는 작가의 표상이 인간과 자연의 절묘함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창조의 시공간을 초월한 또 다른 미학적 세계와의 만남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우전은 자연과 이루어지는 평화로운 수묵의 세계, 작가의 순수한 열정과 예술을 통한 감미로운 미학의 경을 볼 수 있으며, 작가 우전이 보여주는 인성의 성숙미와 겸손함이 한 공간으로부터 미학적 추구와 그 정점으로 나아 가려는, 과거 전통적 관념의 표현으로부터의 자유로운 열정이 돋보인다.

우전은 “위대한 자연의 그 흔적, 그들의 속삭임을 엿들으며 삶의 희열을 음미할 뿐이다”라고 말하며, 새해 첫날 계묘년 첫 초대 전시회로 내적 의지의 의경을 존중하는 자연의 풍광과 더욱 더 왕성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채찍과 고언을 당부하기도 한다.

평소 우전은 “예술이란 그냥 뱉어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내면에서 건져내는 싱싱한 마음의 표상(表象)”이라고 밝히며 옛 산사(山寺)를 즐겨 찾으며 그곳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작품 활동을 해왔다.

우전 이창훈 화백은 중앙대 대학원 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인사아트센터, 갤러리 상(서울) 등에서 10회 개인전, 의식의 확산전(일민 미술관), 빛고을 나들이전(광주남봉미술관), 목우회전(광주시립미술관), 후소회전-모색70(공평아트센터), 남종화의 맥(진도소전미술관), 홍콩국제아트페어(홍콩)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이화백은 이십대 초 약관의 나이에 1984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한국화 문인화 부문에 입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입선 5회와 특선 2회를 수상했으며 전남도전 심사위원과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2018년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목포, 진도), 2017년 전남 수묵프레비엔날레(화맥전), 2012년 스포츠서울 올해의 작가상 수상. 현재 한국미술협회, 후소회, 현대사생회, 소정한중문화협회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 분야 초대작가이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3년 01월 09일 18시 35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