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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20대여성 목줄 풀고 달아난 진돗개에 물려 병원행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5월 17일 22시 42분
↑↑ 입마개 의무 견종이 아닌 진도개가 사람을 문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 = OM뉴스 자료)
ⓒ 옴부즈맨뉴스

[춘천, 옴부즈맨뉴스] 조규백 취재본부장 = 17일 오전 11시39분쯤 강원 춘천시 교동에서 A씨(29·여)가 진돗개에 물리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개를 포획해 야생동물보호협회에 인계했다.

동물보호협회 등에 따르면 진돗개는 이날 새벽 목줄을 풀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개에 오른손 등을 물린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진돗개는 동물보호법에 정해진 입마개 의무 견종이 아니다.

경찰은 진돗개 주인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5월 17일 2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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