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4-04 오후 10:30: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건강·환경·안전

초ㆍ중학생 휘어진 허리 조기 발견한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04월 01일 14시 16분
↑↑ 척추측만증의 예(우측사진)
ⓒ 옴부즈맨뉴스

[서울 중구, 옴부즈맨뉴스] 서승만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성장이 급속하게 이뤄지는 초ㆍ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검진을 실시한다.

척추측만증은 허리가 C 자 모양 또는 S 자 모양으로 휘어지는 병으로 주로 사춘기 전후에 많이 나타나며, 발병후 1~2년 사이에 급속히 진행되어 치료의 적기를 놓치게 되면 교정하기 힘든 질환.

최근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척추측만증 의심환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학생들의 경우 노출위험이 높다.

따라서 성장이 급속히 이루어지는 초ㆍ중학생들에게는 조기발견 및 치료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중구는 12월까지 고대부속 구로병원(정형외과 척추측만증 클리닉)의 협조를 받아 관내 11개 초등학교 5, 6학년생, 9개 중학교 1학년생 등 2천622명을 대상으로 검진 차량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검진할 예정.

검진은 대상자 전원에게 회전각도 측정기를 이용해 자세이상 및 척추의 변형여부 1차 검사를 실시하고, 이 검사에서 자세 이상 및 척추변형이 의심되는 학생들(5°이상)을 대상으로 2차 척추 X-Ray 촬영을 실시한다.

그리고 이 척추 X-Ray 촬영 결과를 분석하여 현재의 상태 및 향후 치료방법을 학생 및 보건교사에게 통보한다. 인터넷으로 본인 척추 X-Ray 촬영 사진을 직접 보며 자세한 설명 및 진료상담도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4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총 21개교 2천622명을 검진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5°~9°149명, 10°~19°155명 등 304명이 20°미만으로 나왔으며, 20°이상의 학생이 22명(0.8%)로 나타났다.

전체 남·녀학생 유병율(5°이상)은 남학생 122명(9.9%), 여학생 204명(14.7%)으로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하여 4.8%정도 높게 나타났다.

중구는 15°이상 이상 소견을 보인 학생을 대상으로 약수보건지소, 황학보건지소, 다산보건지소에서 전문상담과 함께 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04월 01일 14시 16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영애.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애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