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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장애가 되지 않아요”

한 걸음 한 걸음 희망으로 향하는 ‘코디’
김호중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06일
 
▲ 의사와 올림픽 금메달이 꿈인 코디가 성장하면서 의족을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모습이다. 올해 코디는 13살이 됐다.

지난 2001년 코디 맥카스랜드(Cody McCasland)는 희귀병인 ‘천골 발육 부전증’으로 신장 결함과 하반신발육부진 상태로 태어났다.

수많은 수술과 재활치료에도 불구하고 코디는 밝은 성격을 유지했고, 스포츠에 재능을 보여 각종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달리기와 수영에 재능을 보였다.

이 소식은 지난 2009년 국내에도 소개되어 장애아동의 의지와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앳된 모습이후  코디는 어떻게 성장했을까? 코디는 많이 성장해 청소년기에 접어든 모습이다.

코디 부모는 코디를 위한 페이스북을 만들어 코디의 훈련 모습과 생활모습을 지속적으로 포스팅했다. 지난해 현재 코디는 지속적으로 수영훈련을 하고 있었고 사격훈련까지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나아가 코디는 특수 제작된 의족을 차고도 친구들과 축구는 물론 승마, 경비행기, 골프, 자전거, 암벽타기, 카누 등 끊임없는 도전으로 희망전도사가 되고 있다. 코디의 꿈은 장애인을 치료해주는 의사가 되는 것이다.











김호중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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