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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빠지는 경찰제복, 김 빠지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05월 29일

↑↑ 한 경찰관이 새 근무복의 물빠짐 현상이라며 SNS에 올린 사진 /사진제공=경찰 관련 페이스북(SNS) 페이지 '폴리스위키'
ⓒ 옴부즈맨뉴스

[서울,옴부즈맨뉴스]강태훈 기자 = 내달 1일부터 경찰이 입게될 새로운 경찰제복이 불량논란에 빠졌다. 근무복에서 세탁 시 물빠짐 현상이 나타나고 일부 근무복은 단추 실밥이 뜯어져 있다는 것이다. 또 세탁방법도 논란이다.

이는 경찰관련 페이스북에 게시되어 확산되기 시작했고 경찰도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새로운 경찰제복은 일선 경찰관 약 11만명과 의무경찰 3만명 가량이 입을 새 하계 근무복으로 경찰은 최근 1주일전부터 경찰관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새로운 경찰제복은 내달 1일부터 전국 모든 경찰관들이 착용된다.

↑↑ 6월 1일부터 새롭게 바뀔 경찰제복
ⓒ 옴부즈맨뉴스

물빠짐이 있는 새 제복은 근무복에 적용된 청록색은 따뜻함과 차가움을 동시에 가진 색으로 엄정한 법 진행과 따뜻한 가슴으로 국민을 대하는 경찰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었다.

페이스북 운영자는 "신형 근무복은 수령 이후 드라이크리닝을 2회 해주어야 한다는 세탁물 취급주의 사항이 붙어 있는데, 문제는 숙영생활을 하고 있는 의무경찰의 경우에는 부대 내에서 드라이크리닝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꼬집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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