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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담배절도사건 관련 ‘이자스민’의원 실명공개

피의사실 확인전 실명 방송공개 파문
김호중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03일 14시 39분
▲ 한 누리꾼이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과 관련된 MBN방송 내용을 갈무리한 이미지를 한 사이트에 게재했다.(이미지=humorbest_****)
새누리당 소속 현직 국회의원 아들이 담배절도 혐의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종합편성채널 MBN이 이와 관련해 현역의원의 실명을 공개해 파문이 예상된다.
지난 2일 종합편성채널 MBN은 현직 국회의원 아들 절도의 의혹에 대해 "돈과 명예를 모두 가진 집안의 자녀들의 또 다른 갑질일까요? 억울한 누명일까요?"라며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는 의혹의 진실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고 전했다.


방송은 이 의원이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이라고 밝혔고, 초선이라고까지 밝히기도 했다. 이어 "아들의 절도 의혹에 대해 해당 의원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겠다"며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 연결돼 있습니다"라고 보도했다.이 보도는 곧바로 삭제됐다.
한편, 지난 2일 새누리당 이모 의원의 장남 이모(19)씨는 서울 마포구의 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바코드를 찍어 결제했다가 다시 취소하는 수법으로 담배 214갑을 가로챈 의혹을 받고 있었다. 이모씨는 임금문제로 점주측과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옴부즈맨공동체 김형오 대표는 “방송사 측에서 고의로 공표했을 경우, 치명적인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호중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03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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