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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투복 또 개발 추진, 일각에선 예산낭비 우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11월 27일 12시 56분
↑↑ 차세대 전투복 또 개발 추진, 일각에선 예산낭비 우려
ⓒ 국방부 블로그

[본부, 옴부즈맨뉴스] 김기호 국방안보 기자 = 차세대 군복과 전투식량이 다시 개발할 것이란 소식이 군을 통해 전해지면서 화제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 디지털 무늬를 대체한 위장무늬가 적용된 새 전투복과 다양한 식단으로 구성된 신형 전투식량이 각각 개발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육군의 한 소식통은 지난 26일 변화된 전장 환경과 다양한 임무수행, 장병 편리성, 육군의 정체성 확립 등의 차원에서 새로운 위장무늬가 들어간 새 전투복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사계절용인 현 육군 전투복은 흙, 침엽수, 수풀, 나무줄기, 목탄 등 5가지 색상과 화강암 무늬를 디지털화해 제작됐다. 지난 2008년 국방부 연구사업 결과를 반영해 채택된 이후 10년이 지났다.

이에 육군은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새 전투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위장무늬와 색상, 소재 뿐아니라 신체부위별로 차별화된 스마트 섬유소재를 적용한 전투복 개발을 추진 중이다.

새 전투복 개발은 위장 효과를 극대화하고 육군을 상징할 수 있는 위장무늬, 전투 효율성이 우수한 디자인, 최상의 전투력 발휘를 보장하는 소재 적용 등 3가지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 도심지역 전투 등 변화된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엄폐·은폐 효과로 생존성을 높이도록 새로운 위장무늬를 새겨넣고 색상도 바꾸는 한편 장병의 변화된 체형과 신체 조건에 맞게 전투복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특히 인체공학과 장병 활동성을 고려해 신체부위별로 차별화된 섬유소재를 적용하고, 전투복에 모양과 크기, 위치가 다른 여러 개의 주머니를 만들어 전투에 필요한 부수기재를 넣도록 할 계획이다. 명찰, 계급장, 휘장 등 각종 부착물의 위치 및 부착하는 방법도 바꾸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또 얼마나 헤쳐먹으려고? ㅋㅋ 전투복 바꿀돈으로 병사월급이랑 처우개선이나 해라.", "혈세를 물쓰듯이 써대는 건 역대 최고다", "땀안차게 바꿔줘라. 사타구니에 습진생긴다", "교체하게되면 짭짤한게 생기나보죠" 등 의견을 보이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11월 27일 1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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