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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카드`로 지적장애인 위해 기차표 끊은 군인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11월 09일 18시 15분
ⓒ 육군 페이스북

[서울, 옴부즈맨 뉴스] 강태훈 기자 = 지난 달 6일 대한민국 육군 페이스북은 '어느 한 육군 장병의 선행'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장병이 기차표 발권 창구에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육군에 따르면 10월 5일 오전 서울역 발권 창구에서 지적장애로 추정되는 40~50대 남성분 A 씨가 돈이 부족해 기차표 발권을 못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결국, A 씨는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렸고 이를 본 사진 속 병사가 자신의 나라사랑카드를 내밀며 같이 결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나라사랑카드란 징병검사 시 발급받아 군 복무 및 예비군 임무를 수행할 때까지 국가기관이 병역 의무자에게 주는 각종 여비 및 급여를 온라인 수령하기 위한 카드다.

하지만 오류로 결제가 되지 않았고, 병사는 갑자기 어디론가 가더니 현금 인출기에서 현금을 찾아와 재결제를 요청하며 A 씨를 걱정했다고 한다.

사진 속 장병은 백마부대에서 복무 중인 배병진 일병으로 알려졌으며, 서울역에서 근무 중인 이찬주씨가 이 따뜻한 사연을 전했다고 대한민국 육군 페이스북은 밝혔다.

사연이 전해지자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입니다", "작은 도움이 큰 도움이 되는 법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군인이네요" 등 네티즌들의 훈훈한 반응이 이어졌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11월 09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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