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4-02 오후 07:11: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국방·안보

“너랑 살고 싶다”… ‘별 셋’ 육군 중장과 무궁화 셋 육군대령, 성희롱 의혹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08월 22일 10시 43분


↑↑ 육군중장이 성 고충 상담여성에게 너랑 살고 싶다는 성희롱을 하여 국가인권위의 조사를 받고 있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김기호 국방취재본부장 = 별 셋 육군 중장과 무궁화 셋 육군 대령이 부대 내 ‘성고충 상담 민간인 여성에게 '너랑 살고 싶다'는 등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22일 인권위에 따르면 군 성고충 전문상담관 A씨는 지난 19일 육군 모 부대 사령관인 B 중장과 C 대령을 직장 내 성희롱 혐의로 조사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을 냈다.

이에 따르면 2013년부터 모 부대에서 성고충 상담 업무를 한 A씨가 같은 해 부대장으로 부임한 B 중장으로부터 수시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것.

B 중장은 A씨를 집무실로 불러 "당신과 살고 싶다"고 말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이 이어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해 A씨는 이러한 사실을 알린 뒤 전출을 요청해 경기 지역의 한 부대로 자리를 옮겼다.

A씨는 새로운 부대의 부대장인 C 대령도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3월 A씨가 병사 상담 내용을 보고하자 C 대령이 "난 여자를 만나러 왔지 일하러 오지 않았다" 등 발언을 했다는 게 A씨의 말이다.

이에 대해 B 중장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설 뜻인 것으로 알려졌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08월 22일 10시 43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영애.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애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