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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관통상’ 양주 군부대 병사 결국 사망…당국 수사 중

군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조사
유가족 지원에도 최선 다할 것”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3년 05월 22일 22시 32분
↑↑ K2 소총 이미지. 기사 내용과 무관.
ⓒ 옴부즈맨뉴스

[양주, 옴부즈맨뉴스] 유정희 취재본부장 = 경기 양주시의 한 군부대에서 사격 훈련 중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옮겨졌던 병사 1명이 결국 숨졌다.

군 당국은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15분쯤 양주시에 있는 육군부대에서 K2 개인화기 사격 훈련 중 20대 A 일병이 후두부 관통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A 일병은 결국 숨졌다.

A 일병은 이날 사격 훈련 중 실탄을 지급받은 후 자신의 소총에서 발사된 총알에 관통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과 경찰 등 당국은 A 일병의 신상과 부대 생활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고인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유가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3년 05월 22일 2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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