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5-30 오전 06:41: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정치·경제·사회

노원을 민주당 우원식 – 통합당 이동섭 후보 토론

관록의 지역개발이냐 일당독주 성장중지냐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4월 06일 20시 07분
↑↑ 노원을 우원식 - 이동섭 후보 토론(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노원, 옴부즈맨뉴스] 온유상 취재본부장 = 21대 총선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선거판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서울 ‘노원을’에서는 민주당 우원식 후보와 통합당 이동섭 후보간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기호2 이동섭 미래통합당 후보가 “노원은 사람부터 바꿔야 한다. 3선을 하는 동안 노원의 성장이 멈췄다. 재정자립도 꼴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런데도 노원구는 투기지역으로 묶여있고, 교육특구 혜택도 없다. 국회의원, 구시의원 구청장까지 민주당이 독주한다. 견제와 균형으로 민주주의가 되는 것이다.”며 기조연설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

이에 반해 기호1 우원식 민주당 후보는 “눈물 흘리는 국민들 곁에서 을을 지키는 정치를 해왔다. 4선의 힘으로 우원식표 민생정치를 보이겠다. 그 뚝심으로 노원의 숙원 사업을 끝까지 이루겠다.”고 관록을 자랑했다.

우원식 후보의 창동차량기지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구축 계획에 대해서는 이동섭 후보가 “오세정 서울대 총장과 통화하니 협의한 바 없다. 여력이 없다고 말했다.”며 반박하자 우원식 후보는 “협의 중인 사안인데, 못한다고 했다는 것은 허위사실이 된다.”고 경고했다.

부인의 상담프로그램 논란과 후원회장을 맡기도 했던 조국 장관을 연결시킨 이동섭 후보의 공격에 우원식 후보는 “조국 장관의 건에 대해서는 잘못했다 생각한다.”고 한발 물러섰지만 이동섭 의원의 잦은 당적변경과 지역구 변동을 꼬집어 “왜 정치하느냐?”며 노골적으로 질문했다. 답변도 중간에 끊으며 “소신보다는 국회의원 해보겠다는 것”이라며 통박했다.

이후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질문에서 이동섭 후보는 “우원식 후보의 책임도 크다.”고 쏘아붙였다. 이어 국회의원의 특혜를 줄이기 위해 국회의원도 3선으로 제한하여 명예롭게 퇴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원식 의원은 “하남스타필드는 4600명이 고용되었는데, 그것도 모두 정규직은 아니다.”며 이동섭 후보 공약을 비판하며 “노원에는 진짜 일자리가 필요하다. 바로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다. 4선 국회의원이 해낼 수 있다.”고 마무리했다.

과거엔 같은 당 동료였지만 이제는 서로 갈라서서 날센 공격으로 한 보의 양보없는 혈전이 오갔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4월 06일 20시 07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영애.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애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