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5-30 오전 06:41: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정치·경제·사회

홍준표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을에 이색 선거 운동으로 표심 잡기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3월 30일 15시 32분
↑↑ 홍카콜라 LIVE로 홍보하는 모습.(사진 = 홍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 옴부즈맨뉴스

[대구·옴부즈맨뉴스] 권병표 대구경북총괄취재본부 = 4·15 총선 후보등록 후 출마 후보들의 기호가 결정됐다.

후보들은 자신의 이름과 기호를 활용한 이색 선거 운동을 펼치면서 표심 잡기에 나섰다.

대구의 정치 일 번지 수성구을에 무소속으로 도전하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투표용지 맨 끝 번호인 8번을 배정받았다며, 8번 찍으면 팔자 고친다"라고 홍보하고 있다.

홍 후보는 "늘 1번 아니면 2번으로 출마를 했는데, 황(교안) 대표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 덕분으로 이번에는 맨 마지막번호 8번이 됐다"며 당 지도부를 겨냥하기도 했다.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서구갑에 무소속 출마하는 곽대훈 의원도 가세했다. 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9)청장 3선 곽대훈, 달서구(9)를 구(9)할 곽대훈, 9회말 위기에 몰린 대한민국, 대구(9)를 구(9)하겠다"며 자신의 기호 9번을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북구갑에 무소속 출마하는 정태옥 의원은 기호 9번, 북구와 연관된 숫자라서 좋은 예감이 든다며, 투표용지에도 제일 마지막이여서 찍기도 편하다"며 "북구(9)를 구(9)할 정태옥, 코로나로 힘든 대구(9)를 구(9)할 9번 정태옥"이라며 기호 9번을 활용한 선거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 홍카콜라 LIVE 대구시민이 묻고 홍준표가 답하고 있다.(사진 = 홍 후보 사무실 제공)
ⓒ 옴부즈맨뉴스

이번 총선 지역구 의원 투표에서 후보 기호는 '지역구 의석 5개 또는 직전 선거 득표율 3%이상' 기준으로 의석 수에 따라 순서대로 번호가 매겨진다. 

무소속 후보는 추첨으로 기호가 결정된다.

이어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의 경우 민주당이 기호 1번, 미래통합당 2번, 민생당이 3번이다. 기호 4번은 의원 17명을 확보한 통합당의 비례정당 미래한국당, 5번은 의원 8명인 민주당의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다. 정의당은 기호 6번으로 밀렸다.

한편 지역구 후보 기호 2번,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 기호 4번을 차지한 통합당은 '이(2)판사(4)'판이란 구호를 내걸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3월 30일 15시 32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영애.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애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