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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교회, 신천지와 달라..교회내 감염발생 거의 없다고 해˝ 황당한 정치발언

황, "교회에 집단감염 책임 있는 듯 매도하는 건 잘못된 처사"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3월 28일 21시 46분
↑↑ 최고위에서 발언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사진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위현수 취재본부장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신천지와 교회는 다르다. 교회 내 감염이 발생한 사실도 거의 없다고 한다"고 말해 4.15 총선을 앞두고 황당한 정치발언이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종교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혀 협조하지 않은 것처럼, 마치 교회에 집단감염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신천지 여론을 악용해 종교를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황 대표는 "대구시민들이 자발적 격리운동을 하고, 시민들 스스로 모임을 자제하고 있는 것처럼 종교계도 마찬가지"라며 "모든 신도들이 선의의 시민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진영 논리에 스스로 봉쇄된 정치꾼과 그 광신도뿐"이라며 "'안전보다 중국이 먼저'를 외친 무능한 문재인 정권이 대구시민들을 폄훼·조롱하고 코로나로 야기된 사회적 분노를 이용해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고 있다"고 썼다.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페이스북페(사진 = 이스북 캡처)
ⓒ 옴부즈맨뉴스
황 대표는 "마스크를 벗고 시민의 미소를 볼 수 있는 날 우리 시민들은 정권의 무능과 야바위 정치꾼들을 기록하고 징비(懲毖)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징비록2020'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하여 정치권 일각에서는 “너무 황당하고 무책임한 말을 토해 놓고 있다”며 “스스로 진영논리를 부치키고 있다”며 황대표를 비난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3월 28일 2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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