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4-10 오후 12:30: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정치·경제·사회

경북경찰청, `n번방` 성범죄자 97명 검거..5명 구속

사이버수사대에 지능범죄수사대 등 보강해 특별수사팀 가동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3월 24일 21시 07분
↑↑ 경북지방경찰청(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안동, 옴부즈맨뉴스] 김용주 취재본부장 = 경북지방경찰청은 텔레그램 등 SNS를 이용해 성 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하거나 소지한 용의자 97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텔레그램 성 착취 대화방인 'n번방'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자 97명을 검거해 5명을 구속했다.

피의자들은 영상물 제작자 4명, 유포자 8명이며 구매자는 85명이다.

경찰은 지난해 4명을 구속한 데 이어 이달 23일 n번방에서 내려받은 아동 성 착취 영상물을 유포해 3천300여만 원을 챙긴 혐의(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로 A(34)씨를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검거한 피의자들은 n번방 최초 개설자로 알려진 '갓갓'과 공범이 아니라 주로 그가 만든 영상물을 소지하거나 유포한 개인이 대부분"이라며 "검거된 영상물 제작자들은 개별적으로 아동·청소년에게 영상을 찍어서 SNS로 보내도록 요구했다"고 말했다.

'갓갓' 추적과 관련해서는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어떤 언급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특별수사팀을 꾸려 n번방 관련 피의자들 추적에 들어갔다.

기존 수사전담팀인 사이버수사대에 지능범죄수사대, 광역수사대, 여청수사팀 등을 추가로 투입해 수사팀을 확대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3월 24일 21시 07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영애.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애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