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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문 대통령과 이해찬 대표 고소..˝이회창 총재, 공수처 공약 부인˝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11월 28일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린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 = 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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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옴부즈맨뉴스] 박철연 취재본부장 = 자한당이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더민당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28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것과 관련, “1998년도 한나라당 대표였던 이회창 총재는 공수처 설치를 주장한 적도, 2002년 대선 과정에서 공약한 점도 없다고 부인했다”고 강조했다.

자한당은 이날 문 대통령이 지난 19일 생중계된 ‘국민과의 대화’에서 공수처와 관련, “옛날 한나라당 시절 이회창 총재가 1998년에 이미 제기했고, 2002년 대선 때 당시 이회창 후보, 노무현 후보가 함께 공약했던 사안”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허위 사실”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관련 발언을 한 문 대통령과 이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더민당 관계자는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총재가 부인했다고 하더라는 이유로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대표를 고소하는 것은 웃지 못할 코스프레이고 저질 정치의 표본”이라고 비꼬았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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