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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찬종, 대구에 반월정치대학 학장이 되다. 민주화운동기념보존회 서훈 이사장 개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09월 04일
↑↑  무균질의 영원한 정치인 박찬종, 민주화운동기념보존회 서훈 이사장이 개설한 반월정치대학 학장이 되었다. (사진 = OM뉴스 권민재 기자)
ⓒ 옴부즈맨뉴스

[대구, 옴부즈맨뉴스] 권민재 취재본부장 = 한국 정치의 풍운아 박찬종 변호사가 민주화운동기념보존회 서훈 이사장이 개설한 반월정치대학 학장으로 취임했다.

대구·경북 지방의 정치 지망생과 각 분야의 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서훈 전 재선 의원이 이끄는 민주화운동기념보존회에서 반월정치대학을 개설하고 미스터 바바리 박찬종 변호사를 초대 학장으로 모셨다.

대구에 자리 잡은 반월정치대학은 일본의 국무총리, 참의원, 중의원 및 최고급 관료를 배출한 송하정경숙(松下政經塾)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학장으로 부임하는 박찬종 변호사는 5선의 국회의원 관록을 가진 백전노장으로 정치 9단이라 불리어지고 있다.  또 한 번의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화려한 정치경력의 소유자다. 1995년에는 무소속으로 서울시장에 출마하여 35%의 높은 지지를 얻기도 했다.

사법·행정고시와 공인회계사까지 3과를 모두 합격하였으나 노후로 올수록 관운이 따르지 않는 비운의 정치 지도자다.

"무균질" 정치인 박찬종 변호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정치적 탁월한 혜안을 가지신 분으로 보수성향이 짙은 영남지역에 신선한 정치훈풍이 기대된다.

↑↑ 민주화운동기념보존회 서훈(전 재선의원) 이사장이 대구에 반월정치대학을 개설했다.(사진 = OM뉴스  권민재 기자)
ⓒ 옴부즈맨뉴스

한편, 이 지역에서 민주화운동을 외롭게 이끌어 오셨던 전 재선의원이며, 민주화운동기념보존회 서훈 이사장이 이 학당을 마련하셨다.

서훈 이사장은 “한국정치가 근본이 부실해 혼돈과 반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정계에 뜻을 품은 이들에게 기초를 다져줄 정치학교를 만들게 됐다”며 “반월정치대학은 정치인이 갖춰야 할 덕목과 자질은 물론 경제·사회·문화 등 전반에 걸쳐 배경지식을 가르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053)425-519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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