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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에 시민들 `벌벌`…해운대 도심서 조폭 패싸움, 경찰은?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4년 04월 28일 22시 13분
↑↑ 부산 해운대의 한 유흥가에서 두 차례 패싸움이 벌어졌다. 사진은 CCTV에 찍힌 싸움 장면(사진 = 인터넷 캡처)
ⓒ 옴부즈맨뉴스

[부산, 옴부즈맨뉴스] 노익 취재본부장 = 부산 해운대 유흥가에서 최근 조직폭력배들 간에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유명 식당과 주점이 몰려 있는 부산 해운대의 한 유흥가에서 두 차례 패싸움에 흉기까지 동원됐다.

새벽 시간 시비가 붙은 남성들 간 주먹 다툼이 벌어졌다. 폭행은 5분 넘게 이어지다 끝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못 본채 그대로 떠났다.

폴력배와 경찰은 폭력조직원들처럼 이른바 깍두기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로부터 1시간 반 뒤에는 집단 패싸움으로 번졌다. 길거리에는 시민들도 지나가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잠시 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남성들은 차를 타고 그대로 떠나갔다.

난투극 현장에는 곳곳에 핏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고, 폭행으로 인해서 유리문도 깨진 상태였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지역 조직폭력배들 간 다툼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흉기도 들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목격자 “흉기를 들고 가길래 사고가 나겠구나 싶었고, 동네를 다 돌면서 싸웠고 경찰이 왔을 때는 걔네들은 다 가고 없으니까….”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10여 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지만 왠지 석연찮은 초동 조치에 대해서는 이를 지켜본 시민들에게는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초동 조치가 부실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말하기 힘들다는 게 경찰의 입장이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4년 04월 28일 2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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