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4-16 오후 06:25: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정치·경제·사회

이수정, 서울 아파트 4채·상가 3채 공시가만 85억원..시세는 수백억 대 갑부

野 "강남 가야지, 수원 출마?"vs 李 "돈 모아 샀다 뭐가 문제야"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4년 03월 26일 14시 13분
↑↑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가 지난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반도체 공약 합동발표 기자회견'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옴부즈맨뉴스

[수원, 옴부즈맨뉴스] 이정행 취재본부장 = 22대 총선 경기 수원정에 출마한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의 재산이 공시가 85억원을 신고하여 유권자들이 놀랐다.

같은 지역에 출마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 후보의 서울 아파트를 놓고 옥신각신했다.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는 "이수정 후보가 선관위에 85억5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며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아파트 2채와 상가 1채, 배우자 단독명의로 서초구 아파트 1채, 용산구 아파트 1채, 관악구에 상가 2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진행자는 "요약하면 이 후보와 배우자가 서울 노른자 땅에 아파트 4채와 상가 3채를 갖고 있는데 서울에 부동산을 이렇게 많이 갖고 있다면 강남에 출마하지 굳이 수원으로 출마한 이유가 궁금하다는 게 김 후보 질문"이라고 하자, 이 후보는 "저와 배우자는 전문직에서 성실하게 25년 이상 근무했고 전주 이씨 종손이라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재산도 많다"고 했다.

이어 "제 능력으로 저축해 모은 집이 두 채고 한 채는 재개발을 위해 현재 멸실된 상태다"고 설명했다.

선관위 신고서에 의하면 아파트가 4채, 상가 3채로 나와 있어 상당한 재력가로 확인되었다. 재산 신고는 거의 공시가로 하기 때문에 실제 재산은 수백억대 갑부임을 알 수 있다.

↑↑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후보의 재산신고 내역. 배우자 공동 명의 등으로 서울 서초구, 용산구 등에 4채의 아파트와 3채의 상가를 보유하고 있다. (자료 = 선관위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 옴부즈맨뉴스

이에 김 후보가 "재산 많다는 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죄가 아니다. 서울에 부동산 많이 갖고 계신 분이 강남에 출마하지, 왜 수원에 출마하냐는 것"이라며 이 부분에 답을 요구했다.

이 후보는 "저희 재산을 자세히 보면 강남에도 있지만 대전에도 있다. 저희가 대전 사람들이다 보니까 대전에 선산이 있고 할머니가 물려주신 집도 있는데 그럼 저는 대전에 출마해야 하냐"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저는 수원지역 사건 사고를 25년 동안 쫓아다닌 사람으로 수원을 잘 알고 있다"며 수원 출마에 하등 문제 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열심히 노력해 돈 모아, 세금 다 내고 집을 산 게 왜 비난의 대상이 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산을 가지고 비난하는 것은 인신공격에 불과하다"고 김 후보 질문 의도가 이상하다고 꼬집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4년 03월 26일 14시 13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