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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정재 회동 이후…대상 임세령 일가 이틀새 1000억 넘게 벌어...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3년 11월 28일 23시 04분
↑↑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NS 갈무리)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김종수 재경취재본부장 =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50)가 서울 서초구의 한 식당에서 만난 장면이 포착되면서 대상그룹 지주사 대상홀딩스의 주가가 지난 27일부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상홀딩스의 임세령 부회장과 배우 이정재는 결혼을 하지 않고 있지만 연인사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정재는 미혼이지만 임세령은 삼성 이재용 회장의 전 부인이다.

대상홀딩스는 지난주 금요일인 24일 주당 6940원을 기록했는데 지난 주말동안 두 인물의 회동 사실이 알려진 이후 월요일인 27일 9020원으로 뛰었고, 28일 1만1290원을 기록했다.

수익 실현을 한 것은 아니지만 임세령 부회장을 비롯한 임창욱 대상 명예회장 일가가 보유한 대상홀딩스 주식 평가액은 이틀새 1026억원으로 넘게 뛴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대상홀딩스 최대주주엔 임 명예회장과 부인 박현주 대상홀딩스 부회장, 장녀 임 부회장과 차녀 임상민 대상 전략담당 중역이 이름을 올렸다.

28일 대상홀딩스는 종가 1만1290원을 기록했다. 대상홀딩스의 주가는 지난 금요일인 24일 종가 기준 6940원에 그쳤지만 이정재와 한 장관이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27일 9020원으로 올랐다.

이정재와 한 장관은 서울 강남 '8학군' 현대고 5회 졸업 동기 사이다. 이들이 직접적으로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 .2022.07.28. (사진 = 대상그룹 제공 )
ⓒ 옴부즈맨뉴스

이정재가 임 부회장과 연인 관계로 9년째 공개 열애 중인 점이 주가에 작용했을 것이라는 시장 분석이 나온다.

실제 주말 이후 이날까지 대상홀딩스의 주가가 종가 기준 약 62.7% 올랐다. 이 기간 동안 임 부회장을 포함한 임 명예회장 일가가 보유한 대상홀딩스 지분 가치는 총 1026억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4일 발표한 올해 3분기 보고서를 기준으로 임 부회장이 보유한 대상홀딩스 주식은 738만9242주(19.90%)로 나타났다. 주가가 오르면서 지분 가치는 513억원에서 834억원으로 약 321억원 올랐다.

임 부회장의 여동생인 임상민 대상 전략담당 중역이 보유한 대상홀딩스 지분은 1329만2630주(35.80%)다. 지분 가치는 24일 923억원에서 1501억원으로 578억원 커졌다.

임 명예회장이 보유한 지분(1511035주·4.07%) 가치는 105억원에서 171억원으로 66억원 많아졌다. 임 명예회장의 부인 박 부회장이 보유한 지분(1402922주·3.78%) 가치는 97억원에서 158억원으로 61억원 올랐다.

이틀 새 높아진 임씨 일가의 지분 가치는 총 1026억원으로 나타났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강력한 총애를 받으며 내년 총선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3년 11월 28일 2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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