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3 오후 03:42: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정치·경제·사회

`던지고 부수고` 빨래방 난동..경찰, 테이저건으로 진압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1년 02월 20일 23시 54분
↑↑ 빨래방에서 난동을 부린 남성(사진 = SBS 방영화면 캡처)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허정일 취재본부장 = 새벽에 동전 빨래방에서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의자로 세탁기를 내리치고 유리창을 향해 던지면서 경찰을 위협하기까지 했는데, 현재 이 남성은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 새벽 3시쯤 서울의 한 동전 빨래방에서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던 한 남성이 느닷없이 의자를 발로 차고, 책상을 뒤집어엎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의자를 집어던지고 빨래를 담는 카트를 바닥에 내동댕이치며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동전 빨래방 주인 “5백 원을 넣었는데 옷이 안 말랐다고 해서 제가 5백 원으로 옷이 안 마른다고 했더니, 자기는 돈도 없고 (옷) 안 말려주면 때려 부수겠다, 죽이겠다, 그러면서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하시고….”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빨래방 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이 남성의 난동은 계속됐다.

이 남성은 경찰이 빨래방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자전거로 입구를 막은 뒤 세탁기를 향해 카트를 집어던지고,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니 분이 풀리지 않은 듯 의자로 세탁기를 내리치기도 했다.

이후 경찰을 향해 의자를 들고 위협하던 남성은 경찰이 주춤하는 사이 유리창을 향해 던졌습다.

급기야 아예 의자를 들고나가 경찰차까지 내리치다가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나서야 난동을 멈췄다.

경찰은 재물손괴 혐의로 이 남성을 입건해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1년 02월 20일 23시 54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영애.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애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