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8-05 오후 05:43: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정치·경제·사회

박지원 ˝전두환 환영위원장, 잘못 반성하며 살고 있다˝

"전문가 아니라고? 경지에 올라가면 종합적 고려 가능“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27일 15시 41분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열린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두환 환영위원장, 잘못 반성하며 살고 있다"고 답변했다. (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권민재 취재본부장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27일 자신이 국정원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는 지적에 "어떤 경지에 올라가면 폭 넓게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도 있다"고 반박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지적하는 조태용 미래통합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박 후보자는 "꼭 그렇게 전문가가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며 "정치인으로서 국정원장에 적합하냐는 지적이 있는데 정치 개입은 단연코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1980년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찬양했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당시 뉴욕한인회장, 미주지역 총연합회장일 때 (방미한) 전두환 환영위원장을 했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망명했을 때 그에 대해 말씀드렸고, 얼마 전까지 방송에 출연해 제 잘못을 반성하고 살고 있다. 김 전 대통령과 이 나라 민주화에 벽돌 하나라도 놓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박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안보관이 의심스럽다고 하고, 이중인격자로서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비난한 것에 대해서는 "선거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을 두 번 만나 이해해달라고 했고, 문 대통령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조 의원에게 "(외교전문가인) 의원님처럼 전문가는 아니지만, 북한 전문가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되겠는가"라며 "의원님이 염려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 의원님께 외교 문제는 자문받겠다"고 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27일 15시 41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영애.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애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