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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천박한 도시˝ 논란 일자..“서울이 안타까워 한 말”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25일 21시 42분
↑↑ 어제(24일) 세종시에서 강연을 하면서 천박한 도시라는 표현을 써 논란이 일고 있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세종, 옴부즈맨뉴스] 임용빈 취재본부장 =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어제(24일) 세종시에서 강연을 하면서 천박한 도시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게 서울을 가리킨 거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통합당이 비난에 나서자 민주당은 뜻을 왜곡하지 말라며 반박했다.

어제 세종시청에서 토크 콘서트에 나선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프랑스 센강 주변에는 역사 유적이 많은데 서울 한강 변에는 아파트 밖에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우리는 는 어제 “한강 변에 맨 아파트만 들어서 가지고, 저기는 단가가 얼마, 저기는 몇 평짜리, 이런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 되는 거거든요.라고 말했다.

세종시를 문화가 성숙한 도시로 만들자는 게 발언의 주된 맥락이었지만 천박한 도시란 표현이 서울을 지칭한 거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통합당은 즉각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천박한 도시로 만들었다고 이 대표를 비난했다. 지난 4월 총선 때 이 대표가 부산을 '초라하다'고 언급했던 점도 상기시켰다.

김은혜 미래통합당 대변인은 “막말 폭탄으로라도 정책 실패를 덮으려는 신흥 부동산 대책으로 보입니다. 여당 대표의 말에 부끄럽습니다.”라고 비난했다.

하태경 의원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정치적 이득 위해 지역감정 조장하는 나쁜 발언"이라고 했다.

논란이 커지자 민주당은 이 대표의 발언이 "서울의 집값 문제, 그리고 재산 가치로만 평가되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앞뒤 문맥을 생략한 채 특정 발언만 문제 삼아 서울을 폄훼하는 것처럼 왜곡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25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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