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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 패스트트랙으로 양당을 해산시키자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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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볼 수 없었던 국회 진풍경이 전 국민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주 국회에서 벌어진 저질 국회의원의 모습은 삼류극장 코메디를 보는 것 같아 씁쓰름하다.

이에 질세라 ‘자한당을 해산’시켜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60만 명이 넘었고, ‘더민당을 해산’시켜 달라는 국민청원이 20만 명이 넘었다.

이들 열성분자들의 외침이 정당맹추들의 의사도 있겠지만 양당을 해산시켜 달라는 것 자체는 맞다.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이들이 한국정치를 최후진국으로 퇴보시켜 온 당사자들로 적폐무리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국가와 국민보다는 당리당략에 사활을 걸고 그 동안 온갖 추악한 정치 역사를 양산해 온 집단들이다.

우리는 이들이 국민을 정치적으로 진보와 보수로 편을 가르고, 지역을 영·호남으로 양분화시키며, 북한을 친반으로 몰아가면서 어쨌든 ‘금뺏지’만 달면 된다는 만고의 역적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이런 사태도 이런 근간에 무관하지 않다. 큰 책임은 집권여당과 문재인 정부에 있다.

국민이 보기에도 문재인 정부는 이전 박근혜 정부와 마찬가지로 불통이고 독선이며 전제정치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그래서 자한당에 빌미를 주었고, 자한당은 이때다 싶어 흩어진 보수집결을 목표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강경 추한 모습을 의도적으로 연출하고 있다. 그래서 30% 지지라는 보수재집결에 성공했다.

성공하고 실패하는 것과 덕을 보고 안 보는 것은 그들만의 리그에 불과하다. 우리 청년들과 국민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오늘도 삶의 치열한 현장에서 비지땀을 흘려야하고, 미래가 없고 앞이 캄캄하여 지금 이 시간에도 번개탄을 피워야하는 처절함이 우리의 현실이다.

어쩌면 지금 우리사회는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즈가 말한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이 가장 적합한 표현일지도 모른다. 그 만큼 빈부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국가의 파이는 크지만 정치가 썩어 더불어 잘사는 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말일 것이다.

이제 이런 정치는 끝내어야 한다. 정치권에 맡길 것이 아니라 국민이 일어나야 하고,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념과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어 ‘국민혁명’이 절실할 때다.

우리는 해방이후 지금까지 진보와 보수정치, 군시독재와 문민정치를 다 지켜보았지만 다 똑 같았다. 어느 정권이 잘 못한다고 해서, 어느 정치인이 정권을 잡는다 해서 변한게 하나도 없었다.

어느 당이든 어느 사람이든 썩은 환부를 완전히 들어내지 않고서는 암울한 대한민국는 희망이 없다. 이제는 국민이 일어날 때다.

진보로 썩고, 보수로 썩은 양당, 아직도 영·호남으로 몰고 가는 양당, 부자들만을 위한 양당, 기득권과 비 기득층으로 분할해 가는 양당, 권력을 자기들끼리만 독점하고 나누어 먹는 양당,
국민은 아량 곳 하지 않고 부정부패에 매몰된 양당 등등을 국민의 힘으로 몰아내어야 할 때다.

청년들이여, 젊은 세대여, 이제 여러분이 국가를 재편해 달라! 미안하지만 50대 이상 찌든 정치에 세뇌되고, 오염된 아버지·활아버지 세대를 뛰어 넘어 미래의 대한민국을 여러분이 책임져야 한다.

좌절하고 실망하며 욕 만하지 말고 여러분이 책임의식을 갖고 국민혁명에 앞장서야 한다. 지금의 양당해산에 앞장서고, 내년 총선에서 현직 국회의원 전원을 물갈이하는 국민적 저항 운동에 여러분이 분연(奮然)히 앞장서서 안 썩은 곳이 없는 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필자는 “국민 패스트트랙”으로 양당을 해산할 것을 제안한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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